건마 | 아현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겡모 작성일21-05-23 조회26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22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꿀녀아로마
④ 지역명 : 전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현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또 꿀녀 방문했네요.
위치 바뀌고나선 두번째 방문입니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깨끗이 씻고 잠깐 누워있으니 아현쌤 들어와서 마사지 들어갔네요.
얼굴은 민삘에 청순한 느낌이예요. 옷만 갖춰입으면 여대생느낌 물씬 날거같은 뽀송뽀송한 언니입니다.
프로필 나이대로라면 저와 또래여서 말도 되게 친구처럼 할수있는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몸은 워낙 몸이 얇아서 보통 만날 수있는 C+까진 아닌느낌?
그래도 한손 살짝넘치는 자연슴이 여리여리한 허리위에서 존재감을 내뿜고 있었습니다.
마사지는 되게 시원하게 잘해요. 시늉만하다 스웨디시로 넘어가는 쌤들이 대부분인데 시간 충분히 들여서 제대로 받았네요.
다리부터 등 어깨까지 받고 서비스 넘어갔는데 서비스도 엄청 맘에 들었어요.
손은 제 가슴에, 혀는 등판이랑 엉덩이를 공략해서, 사람 움찔움찔하게 만드는 그런느낌의 스웨디시입니다.
뒷면은 등이랑 엉덩이부터 더 깊이까지 제대로 서비스 받았네요.
앞면에서는 입으로 하는게 아주 좋았습니다.
입으로만 해서 한번도 발사해본적이 없는데, 앞면오자마자 입으로 갈거같아서 조절하느라 혼났네요.
그냥 대충 몇번 움직이는게 아니라, 시간 충분히 들여서 뿌리까지 삼키고 혀굴리며 움직이는게 언니 마인드와 스킬을 느낄수있는 포인트였어요.
마무리로 넘어가선 탱글탱글한 자연슴 만지면서 핸플받았습니다.
몇번 참다보니 발사타이밍이 꼬여서 벨 울렸는데도 10분쯤 지나고 겨우 끝났네요.
그래도 저보고 고생했다고 웃으면서 몸닦아주고 가운까지 입혀줘서 끝까지 훈훈하게 고마웠습니다~
나갈때도 신발신는곳까지 언니가 나와서 인사받으니 대접받는 느낌 제대로네요.
마인드랑 서비스 너무좋고 새로운 지명으로 오래볼거같아요.
다들 즐달하시라고 후기남깁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