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1-05-21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이쁜누나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가인

⑥ 업소 경험담 :

 

언제부턴가 분당권게시판에 가인씨 후기가 좋게 계속 올라오는걸보고 예사롭지않다 생각해서 호기심이 충만했었습니다. 

다니던 가게가있었기에 갈계기가 없었다가 가인씨 후기에 이문구를 보고 속는셈치고 한번 만나보자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나이대 마인드 서비스 3박자의 조화가 잘맞는 '갓성비' 란 표현을  이미보셨던분들 여러명이 공통된 표현을 쓰더군요??

 

대체 어느정도길래 호기심이 일어났습니다. 여러사람들의 후기를 살펴보면 공통된 표현이 일치하기에 작업후기는 아닌것같고...

 

서로 다른 사람들이 공통된 표현으로 가인씨를 평가했기에 이건 즉 과대포장이아닌 진실이라는걸 직감했습니다. 

 

사실 요즘 건마를 다녀보면 1인샵 위주로 다녀보는데 주로가보았던곳을 보면 대부분 나이대가 10년전 유흥에선 상상할수없었던  

연령대의 언니가아닌 누님들이 일을하고있다는 사실에 솔직히 많이 놀랐었습니다.

 

이쪽바닥도 결국 출산율 저하로 젊고싱싱한 풋풋한 언니들이 점점 사라져감이 아쉬웠던 찰나 가인씨 후기를 보니 미시가아닌 

미스라는 부분도 선택에 영향이 컸습니다. 요즘 20대 언니들이 일하는 건마샵이 10년전에비해 거의 찾아보기힘들정도로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가인씨를 보려고 가게에 예약을 하려하니 첫방문이라 인증절차가 좀 까다롭게 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모든걸 오픈하고 인증을 겨우 통과한후 언제 가능하냐 물어보니 오매 인기녀는 인기녀인듯하네요 

새벽1시-_-에 된다는겁니다. 오후 2시쯤 문의를 넣었는데 제가원하는 시간대인 8시 이후엔 이미 예약이 다잡혀있다네요 ㅋ

  

솔직히 고민되었습니다. 날이 금요일인지라 토요일에 일을 쉬어서 늦은시간 달리러가는건 상관이없긴한데 워낙 예상했던것보다 가능시간이 

뒤로 밀려있어서 -_- 그래서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노빠꾸 다짐하며 예약을 걸고 시간에 맞추어 가인씨를 찾아 가게되었습니다. 

 

건물자체가 주차하기는 굉장히 편하네요  드디어 가인씨와의 첫만남! 

 

오오옷!! 확실히 왜 후기에서 극찬을했는지 이제 보자마자 굳이 겪어보지않아도 이유를 알것같네요 이야.... 분당권에 이런 비주얼의 언니가

아직 존재할줄이야~ 솔직하게 평가하자면 굉장히 섹시하고 쭉쭉빵빵인 피지컬에 최적화된 언니는 아닙니다. ㅋ 피지컬적인 부분에 

과한기대를 품고 그걸 채우기위해 가실만큼 이가게의 가격대는 손님의 과한 욕심인듯으로 보일정도로 가격이 저렴한걸로 보아

샵자체가 미시 건마샵으로 추정되네요 실제로 출근부 실사를 살펴보면 미시건마샵이 맞는듯합니다. 하지만 가인씨는 미시가아닌 미스였습니다 ㅋ

 

다만 후기에 여러번 표현되었듯 이런데서 일 안할것같은 청순미가 돋보이는 민간인삘 순수한느낌의 소녀가 예의바르게 저를 살갑게 대해주네요 

대게 언니들 만나다보면 딱 느낌이오지않나요 닳고닳은 선수느낌이라던지 아 유흥쪽에 최적화된 외모라던지 기가 엄청쎈 느낌이라던지. 

근데 이언니? 마치 조건만남같은 밖에서 만날수있는 민간인삘 느낌처럼 순수함 그자체의 아우라를 뿜어내고있었습니다.

 

아 이래서 사람들 평이 굉장히 좋은거구나 보통 이첫느낌에 나머지는 안봐도 즐딸이 확정됩니다. 

겉궁합이 잘맞는다는건 결국 속궁합 마음의 궁합까지 잘맞는다는건데 ㅋ 대게 이런쪽에 어울리지않을것같은 외모와 성격 느낌이 

묻어나는 언니들이 실제로 겪어보면 대박인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이유는 언니가 뿜어내는 아우라 그자체가 타성에 젖어 머리를 쓰려하지않기때문인데 이언니의 인기비결이 딱 여기에 걸맞는 케이스인듯합니다. 

거 왜 유흥에서 다른 업종을 가서도 그 시장에서 형성된 언니들의  공적인 색깔에 벗어난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의 nf가있을경우 모아니면 도라고

거의 대박또는 완전 쪽박을 치는경우가 많은데 가인씨가 딱 대박인 케이스에 해당하네요 ㅋ

 

암튼 그렇게 가인씨와 굉장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왔습니다. 

 

건마에서 샤워서비스를 경험해보는것도 신기한데 ㅋ 보통 이거 안마업종이나 오피에서나 행해지는 에피타이저아닌지ㅋ 

쇼파에서도 적극적으로 스킨쉽을 해오는데 이런 응대의 자세가 바로 즐딸의 확신아니겠습니까 ㅋ 

 

무엇보다 언니가 적극적이며 살갑고 흠잡을데가없습니다 1인샵을 가서도 나이가 40대인 언니들을 만나보았을때 손님 간을보는것도 기가찼지만 ㅋ

일도 설렁설렁 하는경우가 종종있었는데  가인씨의경우 간보기? 그런거 절대없습니다. ㅋ

 

실제로 만나보게되시면 아니 왜 이언니가 이런일을 여기서 하고있는거지 이생각이 한번쯤 떠오르게할만큼 언니자체가 청순하면서도

순수하며 그순수함으로 뿜어져나오는 가지가 결국 손님에겐 헛된시간을 보내지않게 해줌으로써 만족감을 느끼게해주나봅니다. 

 

 

내가 빨간색을 칠하면 빨간색이 입혀지고 파란색을 칠하면 파란색이 입혀지는 그맛 마치 이쪽일 처음이에요란 업계nf에서나 느낄수있는 

 

그순수함이 느껴지는 그맛! 그게 그녀가 인기있는 원인인듯 싶습니다

 

게다가 가격대도 10장에 60분인데 가인씨같은 언니를 만나볼수가없는게 현시장이기에 여기 있을때 무조건 보시길 

 

보통 이런케이스의 상황에서 이런스팩에 이런가격의 손님입장에서 완전 땡잡은 조건은 길게가진않더라구요 

 

옛날 선릉 립카페 텐텐 슬기나 강남 멜론 오피 고은이를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지만 ..... 언니 오버스팩이 완전 가격대에 비해 땡잡았다 생각되는 

언니들이였는데 몇달안되서 이슬 처럼 갑자기 사라진것처럼 ㅋ 

 

가인씨도 이 가격대에 이런 스팩이면 과연 오래갈수있을지 의문일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전 가인씨 재접견 100%입니다 어떤분 후기에 평가된것처럼 가인씨는 이 가격대에 다른데서 대체자를 찾아볼수가없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