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한번 보고 두번보고 자꾸만 생각이 나는 아우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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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셀렉티드80 작성일21-05-24 조회28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스웨디시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아우라
④ 지역명 : 역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니
⑥ 업소 경험담 :
눈팅만 하다가 어제 아우라 방문했습니다!!
일단 입구에서 부터 깜짝놀람
문 열자마자 깔끔한 인테리어와 청결함이 느껴지는 아우라 ㅎㅎ
일단 당황스러운걸 잠시 뒤로한채
샤워를 하고 실장님의 객실 안내를 받고
샤워하고 실장님 방안내에 따라 방으로 이동!!
바로 관리사님 들어옴
이름은 ' 하니 '
본격적으로 '스웨디시 마사지' 시작
그렇게 등부터 마사지는 시작이 되었고 이야기 꽃이 폈죠ㅎㅎㅎ
오랜만에 느껴보는 솜털까지 쭈삣쭈삣 서는 하니 매니저 손놀림에,
또, 주책이지만 쉴틈없는 수다를 떨면서 참 그시간만은 스트레스없이 행복했습니다ㅎㅎ
간질간질 스믈스믈 첨엔 부끄럽기도 하고
마사지가 시원하기도 하고
적응 안됨
스웨디시를 첨받아봐서 그런지 첨엔 적응이 좀 안되더니
자연스러운 대화로 슬슬적응이 됨
간질간질하는것도 적응이됨
부끄러운것도 첨에만 잠시뿐 얼마후 바로 적응이됨
80분 내내 이런저런 이야기만 하다가 끝남
여기서 '이야기만' 이라는 뜻은 여러가지 의미가 담김
그래서 다음에 또 보고싶음 ...하여튼 시커먼 속내를 가진 남자들이란...
한줄평 : 마사지도 훌륭하고 대화스킬이 훌륭함 담에 재방문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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