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온지 이틀 된 체리매니저 실장님 추천으로 초이스 했습니다.

키는 단신인데 몸의 70% 엉덩이가 차지할 정도로 잘 발달되어 있어서 후 배위하실때 보는 즐거움 살갓에 착착감기는 느낌이 좋았었구요, 성격은 조곤조곤 조용한 듯 한데 말도 하면서 긴장풀어 주니 아이컨텍도 자주하고, 동반샤워시 소심하게 장난도 합니다. 그리고 샤워 서비스 있습니다. 

침대에서 삼각애무 후 BJ전 가슴골 사이 동생을 끼워 비벼주며 알까시 립 서비스로 예열해주는데 약하다고 하기엔 거시기하고 강하게 하기를 은근히 기대했으나, 그렇지도 않은것이 오묘했습니다.

아주차근차근 조심히 하는 스타일이라 성질 급한사람은 좀 비추일 듯 하네요.

갠적 의견이라 생각하시길 바라며 뭐가 숨겨놓은 끼가 분명있을꺼라 생각하며, 시간나면 재접할 의향있습니다.

이상입니다.모두 코로나 조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