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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후기펌]앙시-절단기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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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승전환전 작성일21-05-24 조회1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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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몸매 : 육덕으로 넘어가기 전 단계. 딱 좋음.




서비스 : 귀찮아하거나 열심히하는 척만 한다거나 이런느낌 전혀 없음. 성실하고 열정적.






스토리 :




지난 이벤트 당첨으로 가게 되었음.


본래 백마쪽 가고 싶었는데 신청가능한 3개업소 맞추다보니 여기로 결정됨.


뭐 이전에 가본적 있어서 꽤 좋다는걸 알고 있기에 불만없이 가기로 함




실장님과 통화끝에 나나 3시간 예약.


본래 밖에 잘 안 다니는 탓에 한번 나오면 뭐든 다 뽕을 뽑는 편..




암튼 시간맞춰 가보니 메이드복 비슷한 옷입고 맞이해줌. 귀염상


아니 근데 3시간 잡아서 기분이 좋은건지 뭔지 애가 텐션이 완전 올라가 있는 상태였음...


샤워도 안했는데 일단 침대에 앉히더니 막 벗기기 시작함...


아니 저기...잠깐만 일단 좀 씻고.......샤워..샤워......


당황해서 외쳤는데 '괜찮아 괜찮아' 하더니 양말만 냅두고...다 벗기고 시작하는데 -_-bb




근데 한 10분 달렸나 싶은데 갑자기 컨디션 급 안좋아져서 쉬고싶어지더라구요.


이날 병원 검진 받느라 피를 두번뽑고 여기저기 검사실 불려다니느라 아침부터 고생한데다


아침은 물론 점심도 제대로 못먹은 상태였기에 그런건지 갑자기 핑핑 돌기 시작함..


'아..내가 과욕을 부렸구나...며칠 쉬고 괜찮아지면 올걸...'


후회했지만 이미 늦었고...


근데 얘가 내 양 팔뚝 주사자국 보고 안아주더니 그 상태로 안떨어짐..


꼭 달라붙은채로 자다 깨다, 같이 폰겜도 하다가보니


컨디션이 회복되기 시작해서 다시 달리기 시작함..


근데 와........첨에 좀 달리다가 멈췄던게 욕구불만이 된건지 뭔지......


조임이...미쳤.........꽉꽉 조이는데 농담 아니라 통증이 팍팍 오더라구요.


적당히 자세바꾸면서 달리는데, 한 15분 지날때쯤 그대로 가면서 꽉 조이면서 몸을 움찔대는데 하마터면 소리지를뻔...;;


나중에 진짜 뭔 특별함이 있나 싶어서 ㄷㅊㄱ 자세 시켜놓고 살펴봤는데 딱히 뭐 보이는게 있을턱이 없죠..


그래서 왠지 약올라서 바람을 훅 불었더니 뭔 퉁소 소리가...ㅋㅋㅋㅋㅋ


웃겨서 둘이 같이 웃다가 음료수도 먹고 다시 좀 달리고 그랬네요.




나름 고액고객이라 그런지 쉴때 내가 슬슬 만지고 있으니 내 손 잡아다가 알아서 쑤셔넣던데


VIP 대접받고 온거 맞는거 같네요.






총평 : ㅈㅈ커터라고 명명하겠음.


      농담아니고 진짜 좀 많이 아팠...






재방의사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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