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5/22

② 업종명 :

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죠리퐁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소리

⑥ 업소 경험담 :

 

 

 

 

 

소리 언냐

 

저번에 아쉬워서 두번째 접

 

근데 실장님들은 이제 너무 검증? 되어서 그런지 소리는 머 전혀 문제 없는 내상없는 언냐다

 

내상이 있따면 그건 손님이 하드?해서 ㅋㅋㅋㅋ

 

친절하신 죠리퐁 실장님의 구수한? 멘트를 들으면서 입성해 봅니다

 

 

소리 언냐 두번째 접 해도 너무 잘해주네요

 

문 열리자 마자 

 

절 알아보더니 바로 제 고추?를 잡고 쇼파쪽으로 끄네요 헉ㅋㅋㅋ

 

입구부터 잦이를 밝히는 언냐 대박!

 

역시 소리 언냐는 항상 섹기까 충전 되어 있음

 

아 씨 옷도 왜이리 섹쉬하게 입고 잇는지

 

얘 데리고 클럽 가면 일단 슴가때문에 남생이들 다 달라 붙을듯 ㅎㅎㅎㅎ

 

툭 튀어 나온 자연산 민물 장어가 움직이는 터질듯한 슴가 출렁출렁에 논도 위아래로 왔다리 갔다가 ㅎㅎㅎ

 

그런 모습을 보고 있는 소리가 꺄르르르 웃으면서 

 

제 얼굴앞에 슴가를 똭 갖다 대더니 마구 흔들어제끼는데

 

어우야.....이거 머

 

여기서부터 발기 충전이 그러다가 쇼파에 앉아 있는 제 위로 봉지를 들이밀면서 올라오더니

 

궁뎅이를 양손으로 똭 잡으니까 또 티팬티는 얼마나 꼴리는걸 입고 잇는지

 

봉지 냄새도 없고 몸매도 라인 쥐기고 특히 이런 바디에 이런 슴가?? 넌 축복받았구나;;;

 

 손님들도 덩달아 축복속에서? 허우적 허우적

 

 

소리 언냐의 빨림은 가히 최고고 잦이를 마구 빨더니 다리는 똭 들어올리더니 

 

또 응까시를 마구 핢아주고 구멍안으로 혀도 넣고 또 응꼬 냄새도 맡고 헐

 

제 응꼬에 코를 대더니 흐읕 하면서 냄새도 맡고 혀를 또 구멍에 넣고

 

그러면서 잦이를 딸쳐주는데 

 

와씨 콘 착용하고 바로 돌진

 

어제 겁나 힘쏀 손이 와서 허벅지가 오늘 아프다고 ㅠㅠ 오늘은 힘들어서 오빠가 해달라고 하네요

 

정상위로 물고 빨고 키스 하는데

 

혀도 같이 굴려가면서

 

펑펑 흐어프엉 

 

방뎅이가 갑자기 생각나서 뒤로 하자고 하니

 

자세를 똭 잡는데 아 응꼬가 애액이 흘러내리고

 

애액을 묻혀서 다시 안으로 돌진 흐엉~ 하면서 언냐가 겁나 느끼고

 

다시 큰 유방을 주물럭 하면서 팡팡팡

 

앙 오빠 미치것어 하면서 이불을 움켜쥐고 있는 뒷태를 보자니

 

아 안되...나온다 나온다

 

앙 오빠 싸줘!~~

 

안되~~!

 

흐무므므므루룰

 

철푸덕

 

 

오빠 넘 좋았어 하면서 먼저 씻고 온다고 하는데

 

걸어가는 뒷태를 바라만 봐도 흐믓한게....

 

누가 데려갈런지는 모르지만

 

확실한건 미래의 남편은 섹하난 남부러울거 없이 살거 같다능....ㅋㅋ

 

소리 언냐 왕추천

 

죠리퐁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