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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여친이랑 연애하는 느낌의 치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야놀다 작성일21-05-24 조회749회 댓글0건

본문


① 방문일시 : 05.2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애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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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업소 경험담 :




요즘 완전히 애플에 꼬쳐서 몇주째 틈만나면 방문하고 있는 애플... 오늘도 주말을 맞이해 달림신이 급 강림하여

심야에 차몰고 달리러 고고씽~ 인근의 편의점(시간이...) 찾아가서 조공 좀 준비해서 찾아가서 주차하는데 손님이 나가려는지

 

문이 딱 열리는데 키크고 이쁜실장님이 '이시간에 웬일?? 초저녁에 항상오시더니' 하는거에 준비해간 조공 드리며 입장

 

야간 도장깨기에 한번 도전해 볼려고요~' 했더니 그럼 씻고 나와서 잠깐 수다떨면 볼 수 있는 언니 중 최고의 언니 준비해 주겠다고 해서

 

라카키 받아서 탈의하고 꼼꼼하게 씻고 나와서 실장님과 수다 좀 떨고 있으니

 

'오빠 모실께요' 하면서 절 대리고 가는 실장님 따라가 만난 금일의 언니가 바로 치즈매니저님 되겠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오빠 안녕하세요~' 하면서 다소곳이 인사하는 키큰 이쁜언니가 반겨주는데 와~ 진짜 회사에서 볼수있는 이쁜 사무실 여직원

 

(그것도 주변남자들이 다 들이대고 껄덕될꺼 같은 참하고 이쁜 여직원!!!!)이 절 반겨 주는데 덕분에 첫인상부터 업소 온거 같지 않은

 

느낌덕분에 기분이 업되지만 업소 언니들한테 평소 텐션업일때 나오는 각종 행적들에 지적(?)을 당해 오늘은 적당히 텐션 낮추고 정중히 인사해 봅니다.

 

자연스럽게 침대에 걸터 앉은 뒤 언니에게 시원한거 한잔 받아마시며 교감을 위한 수다 떠는데 말을 참 이쁘고 곱게 잘하는게 절로 저도 모르게 다가가

 

가볍게 뽀뽀 쪽~ 하니까 지긋이 눈 감고 입술 내미는 거에 가볍게 kiss로 시작한다는게 찐한 설왕설래를 하며 자연스럽게 서로 자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니

 

이미 눈마주치며 달달한 키스로 쥬지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한 상태라 오동통한 상태가 되어있는 쥬지에 치즈언니가 자연스럽게 손 가지고가서는

 

쥬지를 잡고 맨질맨질 해주는거에 풀파워업! 격하게 씅질나있는 쥬지를 잠시더 가지고 놀면서 설왕설래 하다가 '오빠 다 씻고 왔지만 다시 간단히

 

씻을래요?' 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같이 탕으로 이동 서로 양치하고 가글하며 소중한 부위들 다시한번 깔끔하게 씻고 마른다이로 이동합니다.

 

침대에 누워있으니 '오빠 저 잘하진 않지만 그래도 열씸히는 하니까 그냥 즐겨주세요' 라고 이쁘게 말하며 절껴안고 찐하게 kiss를 시작으로 삼각애무해

 

주는데 확실히 어떤 기교나 테크닉이 없이만 열씸히 해줄려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게 보여 그모습 자체로 쥬지에 힘이 빡! 하고 천장 높은 줄 모르고

 

껄떡이며 상승하니 쥬지를 그 작은 입으로 오물조물자꾸 물고 들어가더니 얼라? 어디까지 자꾸 물고 들어가냐... 싶을정도로 깊고 찐하게 BJ해주는 모습에

 

감동 또 감동~ 그 모습을 사랑스럽게 쳐다보니 힘들어하면서도 계속 쥬지를 물고 빨고 햩다가 다시 제몸을 타고 올라오다 딱 붙어서 kiss하며 손으로

 

대딸 격하게 해주는거에 허리가 절로 들썩이고 있는데 '오빠 벌써 이러면 어떻게~' 하면서 본인이 눕길래 이번엔 제가 정성을 다해 언니의 온몸에 저의

 

흔적을 남기며 때론 부드럽게 때론 격렬하게 언니를 애무하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언니 양 다리가 벌어지며 펼쳐지는 비경을 잠시 넋놓고 쳐다보다

 

언니의 조개로 돌진! 치즈의 조개에서는 화끈한 열기가 절 반겨주니 그에 보답하고자 열씸히 애무하고 있으니 치즈언니도 달아오르는가

 

움찔움찔하며 부끄러운듯 내는 신음소리와 함께 조금씩 나오는 애액에 더욱더 열씸히 할려는데 '오빠 누워봐' 하는 치즈 언니의 말에 

 

자리잡고 누워보니 69자세로 치즈언니는 제 동생녀석 물고 빨면서 제 얼굴에 언니 조개를 가져다 주고 저의 혀놀림에 맞추어 언니도 허리 돌리며

 

서로를 즐기고 있으니 어느덧 쥬지에 장비 장착시켜놓은 치즈언니가 자연스럽게 여상의 자세로 동생과 조개를 맛보여줍니다.

 

'오빠꺼 마니 굵어서 좀 빡빡한데' 하면서 천천히 내려오며 동생을 맛보는데 전 '자기 조개가 쫍아서 쪼아주는거에 가겠구먼!!!' 하면서 참고 또 참으며

 

언니의 조개를 맛보고 있으니 치즈언니가 양손을 저의 가슴에 언히고는 격렬하게 바운스 쳐 주는데 뭐랄까...

 

순수한(?) 여친이 그냥 흥분에 취해 올라타서 마구 범해주는 느낌?

 

본인 흥분때문에 높이조절 잘못해서 동생이 튕겨나가기도 하고 순수하게 상하운동위주로 날뛰는데 너무 순수한 모습자체가 좋지만

 

자꾸 빠져서 도망치는 쥬지를 찍어주기도 하는 치즈 언니의 공격에 대항하고자 언니 눕히고 조심 조심 언니 안으로 천천히 진입하며 다시 언니의

 

기분좋은 쪼임을 맛보다가 가장 깁숙히 도킹한 그 순간 치즈언니 안으며 kiss공격과 더불어 언니의 깊을곳을 계속해서 연타로 찌르는 공격을 시전

 

언니의 가장 안쪽부터 공략하여 천천히 저의 허리 반동의 크기를 크게 조절해 나갈려는데 빼면 뺄수록 쥬지의 머리를 강렬하게 쪼아오는 언니의 본능적인

 

공격에 허리 바운스 얼마 못하고 그냥 언니 가장 깊은곳 찾아들어가 발싸... 언니도 저도 찐한 여운에 서로 껴안고 kiss하며 꽁냥질 하고 있으니 울려 펴지는

 

콜사인에 언니안에서 떨어져 나와(이제야?? ㅋ) 뒷정리 하며 씻으러 들어갔더니 치즈언니와 서로 씻겨주는데 치즈언니의 손길에 동생이 다시금 부활...

 

치즈언니 기뻐하며 동생가지고 손장난 치고 놀고 있는데 다시금 울리는 콜사인에 씻는거 마무리 하고 서로 의상 갖쳐 입고 퇴실 준비하는데도

 

쥬지가 씅질나 있으니 '오빠 이건 장난(?)' 이라면서 전 데리고 갈 스텝엉아 올라올때까지 BJ 해주다가 스텝엉아 올라온 신호게 찐하게 마무리 키스하며

 

'지금 다 못다한 놀이는 다음에 또 해 오빠~' 하며 절 배웅해 주는데 흠.... 여친이 저 집에 갈때 배웅하는 느낌을 주는데 그 미소가 참 아름다운게....

 

그렇게 애인과 노는듯한 민간인들끼리의 교감과 놀이(?)를 즐기고 내려와서 실장님이랑 후미팅겸 수다좀 떨다 집으로 컴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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