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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핫하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 싱그러운 귀요미~ 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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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나메라 작성일21-05-24 조회7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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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2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미술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라




⑥ 업소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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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일이 바빠서 물을 안뺐더니 이미 제 존슨은~ 물빼달라 아우성~



저도 급 붕가붕가가 땡기네요;;;;ㅋㅋㅋ



자주가는 미술관으로 갑니다. 언제나 밝게 웃으면서 반겨주시는 실장님~



누구를 볼까 미팅을 하는데~~이번은 도전보다는 안정을 선택합니다.



얼마전에 저에게 최고의 끈적한 연애를 선물해줬던 아라를 다시 보기로 합니다.



직원의 안내를 받아서 SSG클럽으로 갑니다



방긋 웃으며 맞이해주는 아라....처음 봤을때보다 더 귀여워진듯??



첨에도 귀여웠지만 지금은 사랑스럽고 귀엽고 마치 내 여친처럼 편하네요



하지만 복도에 절 밀치고 언제 그랬냐는듯이 섹시 요부로 바뀝니다



역시 두번째라 그런지 아라의 장난스런 스킨십도 좀더 찐하게 걸어옵니다.



저도 질세라 부드러운 아라의 가슴도 만지고 엉덩이도 만지고 키스도 하다가



룸에 들어가서 앤모드로 품에 안아서 알콩달콩하는데



역시 아라는 저를 가만히 내버려두질 않네요~~



침대까지 가기도전에 저를 세워놓고 제 존슨을 빨기 시작합니다.



아라의 머리에 손을 얹고 아라의 입으로 존슨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걸 보고 있자니 꼴릿꼴릿 하네요



헐 안본동안 연습이라도 한건지~~애무 스킬이 한껏 업그레이드된 느낌~



그리고 아라 특유의 끈적한 느낌



아라는 베이글형의 몸매에 매끈한 피부, 애교 다 좋지만



아라는 침대위에서의 특유의 섹시하고 요염한 눈빛



그 눈빛 하나만큼은 진짜 그 어떤 언니도 따라올수 없을겁니다.



붕가붕가 하면서도 계속 그 눈빛으로 나를 빤히 쳐다보는데 흥분이 2배 3배가 되고



아라의 따뜻한 봉지느낌까지 전해져 제 존슨 더이상 참지를 못하네요;;;;



침대 스킬이 나날이 발전하는 아라!



다음번 볼때는 또 어떤 스킬로 저를 즐겁게 해줄지~벌써 기대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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