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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수원 AMG 친구랑 갔다왔습니다 둘다 만족하고 후기남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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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라오케별로 작성일22-07-30 조회2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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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AMG 친구랑 갔다왔습니다 둘다 만족하고 후기남기네요

친구한테 놀러갔다가 휴게텔 다녀왔습니다.

저는 예빈라는 뉴페이스랑 즐거운 시간 보냈구요.

예빈매니저는 얼굴이 굉장히 고급집니다.

뽀얀 피부에 커다란 눈코입이 잘 배치되어있는 그녀의 얼굴은

타락한 천사같은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보자마자 저는 입이 쩍 벌어지더군요.

물론 침도 좀 흘렸구요.

슴가는 또 왜케 꼴리던지 모델 슴가 느낌?? 이쁘게생겼네요

축복받은 슴가였습니다. 반면에 몸매는 갸날픕니다. 팔다리도 가늘어서 하늘거려요.

골반은 또 크고. 뭐랄까. 이친구는 여자한테 필요한건 다 갖춘느낌입니다

인형같기도하고 암튼 신비로운 아가씨였네요.

말도 너무 잘통해서 한마디로 기가막히는 아가씨였네요.

스킬도 좋아서 서비스 좀 받다가 못참겠어서 바로 덮쳤습니다.

서비스도 오일마사지에 ㄸㄲㅅ ㅇㄲㅅ 69 비제이 그냥 다 되는 아가씨

신음소리 쩔구요. 쪼임 상당합니다.

이런아가씨 정말이지 간만에 만나봅니다.

시간 다 못채우고 마무리되어버려서 넘 아쉬웠지만

남은시간 그녀의 몸매 감상하면서 보냈네요.

담번에 꼭 다시 보고 싶네요.

그러려면 친구놈 또 만나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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