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NEW 맥심 방문하니 실장님이 반겨주시네요.
샤워마치고 나오니 바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후 노크와 함께 방이 열리고
언니들어오는데  이름은 유이라고 하는데
정말  몸매도 이쁘고 또 마인드 뛰어난 언니였답니다
마사지 실력이 정말 뛰어나더라고요
누워서 마사지 받는데 어깨며 팔이며 손목까지
시원시원하게 풀어주시는데 여간 시원한게 아니더라고요
허리랑 등 집중적으로 관리해주실땐 너무 너무 좋아 날아갈 뻔했다니깐요
온몸이 가벼워지는 듯하게 시원해지고 뭉친 부위 풀리는데
환호성이 나올 정도로 좋았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 받으니 정말 다시 태어난 것 처럼 개운하더라고요
온 몸의 노폐물이 싹 다 씻겨간 듯한 기분이었어요
조만간 유이 언니 만나러 다시 한번 방문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