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일류 대접받고

친중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 해방절 까지 참석 

이게 중국 몽 아닌가?

문재인 대통령은 중공의  외교적 결례로

혼밥도 드심

(이런 결례는 나같으면 중공과 원수 됨.. 엄청난 치욕 중국몽이 아니라 중국과 원수됨. 

중세 같으면 전쟁의 명분임.) 

(mb 와 박통은 엄청난 대접 받은걸로 알고 있음.)

바이든과 만나서 외교도 잘 하셨고

대접도 엄청났지만.

중공은 문통을 홀대 했음.(박통과 이통과의 관계 때문인가?)

mb는 중공과 전략적 동반자관계 격상 관계 맺고

박통은 중공 해방절에도 참석(ㅋㅋ 이건 친중 아니면 불가능 하다고 생각함.)

문통이 중공에게 가장 홀대 받았다고 생각함.

중국말 잘 들을 대통령이 아니니까 그랬겠 다고 생각함.

문통

중공  공격할수 있는 미사일 사거리도 철폐

그전에 왜 못 했을까?

누가 중국 몽일까?

나는 국민의 힘당이 존경하는 

노태우 전 대통령을 생각하면

중국몽은 그 당이라고 확신함.(한국 전쟁 원수 중공과 수교)

진정한 친중은 우파라고 생각함.

우파 정부때 가장 중공과 사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