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음란한 눈들이 서로의 관찰하는 변태들의 공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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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지니 작성일21-05-25 조회79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2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영
⑥ 업소 경험담 :
요새 급 바빠졌다가 한가해지니 달림증은 도지고
나의 이 욕정을 어디서 풀어야할까 생각하다가 안마를 달릴때면
항상 투핫으로 달리기 때문에 자연스레 투핫으로 향합니다
전화를 했는데 한 1시간 뒤에 아영언니 가능하대서
늦지않게 바로 투핫으로 향합니다
투핫 입성 반갑게 맞아주시는 몽실장님께 확인후
샤워후 안내받아서 허겁지겁 아영이를 만났네요
엄청난 해피 바이러스로 안녕~ 오빠 하면서 반겨주는 아여이~
아영이는 진짜 에너지 넘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클럽층에 들어서자마자 아영이의 주체할수 없는 끼가 발산합니다
지나가면서 모든 손님들 한번씩 다 만지고 주무르고 ㅋㅋㅋㅋ
사람들이 계속 몰려와서 우리도 자리좀 옮기고 구석가서 놀다가 꼽아보고 방으로 갑니다
침대에서 깊게 사까시받다가 여기저기 빨리고 다시 나가서 놀았습니다
뭐 다시나가도 상황은 마찬가지였죠 떡치는데 정신없는 사람들
거기에 섞여서 방에갈 겨를도 없이 바로 복도에서 시작합니다
다들 질펀하게 떡치고 이리저리 옴겨다니면서 떡을 칩니다
저언니보면서 치고 이언니 보면서 치고 ㅋㅋ
이번에도 떡만친게 아니라 떡치면서 재밌게 논듯한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이젠 아영이가 이끄는데로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아영이의 서비스가 매우 좋네요...서비스를 조금 받다가..
금방 69자세가 되어서...둘이 물빨하면서.. 아영이의 몸을 신나게 탐했네요..
언니 몸이 너무 이뻐서.... 가슴이고...궁뎅이고..봉지고 빨면서
내가 흥분하게 되네요....
그래도 삽입이 가장 중요하죠
이쁜 몸이라서 그런지...몸을 보면서 할수 잇는 여성상위와
후배위가 가장 재밋네요..
뒤로 할때 아영이 궁뎅이가 찰싹찰싹..아주 실하고..
아주 복숭아스러운....궁뎅이...
점점 봉지가 쪼여가는 즐거움을 느끼면서..피치를 올려갑니다..
아영이도 같이 느껴주네요.....박음질할때마다 리듬을 맞춰서
찐한 신음소리를 내주구요..
발사하면서 나도 찐한 신음소리를 아영이도 같이 신음소리를
신음소리 터져나는 한판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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