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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S라인의 늘씬한 몸매~~섹시한 여자의 최상의 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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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비 작성일21-05-25 조회78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2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나
⑥ 업소 경험담 :
퇴근한 심심한 저녁, 신드롬에서....
170의 가까운 키, 늘씬함과 와꾸 좋은 언니를 만났습니다.
야간조 유나 언니였는데요.
유나의 몸매는 그야말로 늘씬~레걸삘이 느껴지는 몸매~~~
몸이 정말 섹스럽게 잘 빠졌습니다.
B컵의 사이즈 가슴과...
잘록한 허리라인.
유나의 외모도 섹시하면서 예쁜, 세련되고 도시적인 느낌의 섹시한 스타일이네요.
잘웃고, 잘 얘기하고, 바로 제옆에 딱 붙어앉아서는...
유나의 눈빛이 은근하면서도 끈적끈적합니다.
슬그머니~ 제 허벅지를 쓰담쓰담하는게, 이때부터 슬슬 흥분이 되기 시작합니다.
가운을 열고, 제 똘똘이를 부드럽게 만져줍니다.
그러다 유나와 눈이 마주치니, 저도 모르게 유나를 끌어당겨 키스를 해버립니다.
그러자, 유나가 기다렸다는듯 키스를 찐하게 합니다.
끈적하게 잘도 합니다.
예쁘고 늘씬한 언니가 마인드도 끈적하니, 새삼 기분 좋습니다.
유나와 찐한 키스를 하다보니, 왠지 서비스를 받기보다는 그냥 바로 침대에서 해버리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유나에게 그렇게 얘기하고, 살짝 씻기만 하고서...
침대에서 유나는 정말 뜨겁게 섹스럽습니다.
똘똘이를 물고 놔주질 않고,
너무나도 사랑해줍니다.
누워서 빨고 핥아주고, 엎드려서 또 핥고 빨아주고요.
받기만 하다보니, 해주고도 싶어지네요.
저도 열심히 빨아주고 핥아주니...
유나가 참 좋아라합니다.
신음소리가 참 섹스러워서 좋더군요.
서로 애무해주다보니, 준비가 된듯하여...
장화 신고 시작합니다.
시작은 천천히 부드럽게...
그러다 중반부터 강하게 해버렸습니다.
유나의 신음이 교태넘치고, 자극적입니다.
덕분에 강렬하게 반응이 오고... 결국 격렬하게 발사~
잔뜩 발사해버리고나니, 몸에 힘이 쪽 빠지네요.
심심한 저녁 화려하게 마무리짓게 해준 유나....다음에도 또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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