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압구정 더존스파 야간 와꾸파 에이스 유나 매니저 접견후기 베이글 청순섹시 서비스 마인드 굿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어운 작성일21-05-25 조회260회 댓글0건본문
몸이나 풀겸 마사지 받으러 압구정 더존 사우나로
전화를 걸어 실장님께 대기시간 문의후 방문 하였습니다.
간단한 샤워후 시원한 음료 한잔
하면서 실장님께 마사지 압이 쎈분과 이
쁜 아가씨로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침대에 누워 있는데 두피 마사지 부터
시작해서 어깨와 허리까지 꼼꼼하게 눌러 주시는데,
헉!누르는 압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선생님께서 몸이 많이 뭉쳤다면서
열심히 마사지 해주시는데 죄송해서 천천히 해주셔도 된다고 했더니 괜찮으시다면서
팔,다리까지 구석구석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또 한번 감동,한시간 정도의 마사지가 끝나고 인터폰으로
아가씨를 보내달라고 하시고 선생님께서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로 저의 똘똘이를 힘껏 세워주시네요
잠시후 노크와 함께 메니저 아가씨
가 들어오고 관리사님이 좋은시간 되세요 하시면서 나가시네요
아가씨와의 둘만의 시간 ,아가씨가 얼굴도 이쁜데 몸매까지
늘씬한 키에 큰 가슴까지 와꾸가 최상이네요
이름은 유나 매니저입니다
저의 최상으로 커진 똘똘이를 보면서 상탈을 하는데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고 저를 침대에
눞히고는 목부터 애무를 시작해주내요.
점점 아래쪽으로 내려오면서 저의 꼭지를 힘껏 빨아주는데
온몸에 전기가 흐르네요
저도 그런 유나씨의 가슴과 꼭지를 만져주니
아앙~하는 소리와 함께 저의 똘똘이를 입으로 삼켜주는데
입속이 너무따뜻한게 금방 터질겄같아 온몸에 힘을주고
참아보면서 저도 부드러운 가슴을 더욱
쎄게 만져주니 강도가 더욱 쎄지는데 그만 못참고 하고 입속으로 엄청 싸버렸네요
힘이 쪽 빠지면서 죽어가는 똘똘이를 청룡으로
다시 세워주면서 손으로는 저의 꼭지를 비벼주는데
순간 시간 연장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충대충 하는것 없이 정말 열심히 해주는데
보통 업소에서 일하는 대충하는 마인드가 아닌 레알 이더라고요
덕분에 잘~ 놀다 갑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