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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후기펌) 나나 완전 내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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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짱유리 작성일21-05-25 조회1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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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5/23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개츠비




④ 지역명 : 대구 동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가끔 한번씩 즐기는 내 취미인데 근래에 한국에 애들 말고 다른 국적으로 세계화의 발 마추어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태국은 제 취향이 아닌데 싸이트 보면서  실장한테 전화해서 내 취향 설명 하니


 


추천해주는 매니저가 나나였습니다. 


 


어차피 아니다 싶으면 담부터 사요나라 하면되니깐 속는셈치고 갔는데 흠


 


가자마자 일단 몸매는 합격 피부를 많이 봐서 일단 태국 치고 하얀고 뽀얀 피부를 가져서 설레는 맘으로 인사를 하고 


 


바로 샤워 해주는데  완전 꼴림 어우 좋더라고요 


 


금방 하고 금방 나가는 스탈 아니라 좀 부비부비 해야지  좀 만족하는 스탈이라 14 짜리 끊어서 봤습니다


 


일단 싹 벗겨서 살펴보니 털이 애기 솜털이라고 !!  


 


이거 노났다 싶었는데 오후 맛도  물도 넉넉히 나와서 떡감도 너무 좋더라고요!!


 


한번 하고 누워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데 이런곳에 일한지 얼마 안됬더라고


 


뭐 감정은 접어두고 두번째는 좀 더 부드럽고 달콤하게 즐기다 왔습니다


 


뭐 제가 나이가 어린편은 아닌데 그래서 인지 완전 얼라랑 하는 느낌 많이 받고 좀 색다르게 즐기다 왔습니다


 


완전 내스탈 !! 너무 좋아서 글까지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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