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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4 현아 진짜 안보면 어쩔 뻔 했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둥이아빠 작성일21-05-25 조회1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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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월 중순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순수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현아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술한잔 간단하게 걸치고 코로나고해서 10시전 귀가때문에




시마이쳤는데 뭔가 집가기 너무 아쉽고 성욕은 불끈 솟아오르고.. 주최못하고




결국 취향저격에 문의를 넣어봤습니다 ! 프로필을 쭉 내려보자니 제가 옵션은 필수여서




ㄴㅋㅈㅆ가능한 매니저 찾는 중 현아가 딱 보이더라구요 빠르게 실장님한테 문의를




넣어서 예약을 하려고 했는데 인기가 많은 친구인가본지 제가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이 힘들더라구요 조금 기다린 뒤 설레는 마음으로 입장했는데 앞에 섹시스러운




현아가 활짝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첫 인상 너무 흡족스러웠습니다 진짜 외적인 모습은




일단 제 마음에 쏙 들었고 연애도 어떨까 궁금증이 강해지면서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따라 같이 들어오더라구요 안에서 씻겨주는데 진짜 서비스도 너무 만족스럽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도 믿기지가 않았네요 진짜 +4에 가성비 갑입니다.. 안에서 씻으면서도




서로 웃으면서 이야기하고 나와서 음료수 한잔 하면서 슬슬 분위기 각 잡으면서 자연스럽게




누워서 서로 부등켜안고 키스를 하면서 거친 숨소리를 내며 부비적 하는데 제 소중이가..




오늘따라 유난히 터질려고 우뚝 솟아올라 연서의 따듯한 품속으로 들어가려고 발버둥 치는데




제가 흥분을 감추지 못한게 티가 났는지 현아가 웃으면서 많이 화났나보네 달래줄께 하면서




입으로bj를 해주는데 진짜.. 벌써 끝나버릴뻔 했네요.. 빠르게 손사래치면서 이제 됬다고




하자고 하면서 삽입에 들어가는데 크기도 딱 알맞고 무엇보다도 쪼임이.. 미쳤습니다..




적당하게 물도 있고 연서도 가식없이 진심으로 느끼고 있다는 생각에 더욱 더 흥분됬네요..




쑤욱 들어가면서 인아웃을 반복하는데 현아의 간드러지는 신음소리가 귀를 즐겁게하고




섹시한 뒷태가 눈을 즐겁게하네요.. 결국 찍 싸버렸습니다.. 오늘따라 왜 일찍이도 끝났는지..




연장을 하고 싶었는데 인기가 많은지 뒤에도 예약이 있다고 아쉬운 마음을 털털 털면서 




나가려고하는데 오늘 너무 좋았다고 다음에 또 보자는 현아에 립서비스에 지명 찾아버렸네요..




 


앞으로도 자주 볼꺼같고 오늘 진짜 너무 만족스러운 달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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