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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하늘 리얼 찐 후기 갑니다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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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카카카 작성일23-02-08 조회616회 댓글0건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월8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여우들의1인샵
④ 지역명 :동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하늘
⑥ 업소 경험담 :미시스타일 하늘봤어요 첫인상부터 강렬한 가면샷이네요 ㅎㅎ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월8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여우들의1인샵
④ 지역명 :동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하늘
⑥ 업소 경험담 :미시스타일 하늘봤어요 첫인상부터 강렬한 가면샷이네요 ㅎㅎ
업소 느낌은 1인1실형이라 편하고 좋고 청결하지만 뭔가 난무하네요..ㅎㅎ
샤워장도 깔끔해서 좋고 음료수도 이것저것 잘 챙겨숩니다
결제는 현금또는 이체만 가능한거같구요
자 이제 시작해보죠 ~~
문앞에서 문자를 보내고 기다리고있으니 문이 띠리릭 하고 열립니다
안에서 90도로 부담스럽게 인사해주는 하늘 와꾸는 가면으로 안보이고 몸매는 165이상에 육덕스타일
주머니에서 꼬깃한 돈을꺼내 결제후 금연이라 담배는 안된다하여 전담으로 대체 ( 전담피셔서 하나 주심)
맛없는 전담을 피고 시원한 오렌지 주스 한잔하고 샤워하러 고고
이것저곳 서비스 받을생각에 구석구석 꼼꼼히 샤워 ( 매너죠^^)
내 몸에서 향기로운 바디향으로 도배한후 수건으로 꼼꼼히 닦아주고 칸막이 옆에 베드로 갑니다 얼굴을 파 묻고
시작된 관리
스륵 오일을 뿌리곤 온몸으로 스웨디시를 해주네요
촉촉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에 가슴이 콩닥콩닥 합니다
등부터 시작된 스웨디시 어깨가 아프다고 하니 어깨를 야무지게 풀어주시네요
이제 괜찮다고 하니 엉덩이로 내려가는 손길 그리곤 내 거기를 손에 묻은 오일로
마구 마구 휘어졌어 놓네요 움찍함도 잠시 발바닥 발가락을 들고 엄청 빱니다 쪽쪽쪽 소리가
어머어머 하게 나고 온몸에 신경이 발가락으로 쏠린듯 황홀함을 느낍니다
민망해서 됬다고 했습니다 괜찮다고..사실은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돌아 누우란말에 어린애가 된거마냥 바로 0.1초만에 돌아누웠습니다..
그리고 제 다리를 들고 엉덩이를 낼름 낼름 시작합니다..보통 왠만한건 다 참겠는데 항문애무는 참기 힘들더군요
배로 올라와서 부비부비를 해줍니다 저는 은근히 엉덩이에 힘을주고 있는힘껏 밀어올려 넣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ㅎㅎ
두세번?시도하고 쑥 하고 드러가는겁니다 ! 갑자기 허아 신음을 내시더니 제 젖꼭지를 없어질때까지 빨아주시네요
노콘에 안에다 사정할거같다고하니 바로 빼주시더라구요 아 간산히 참았다 했지만 입으로 끝내시려는지
엄청 빨아줍니다..저 진짜 조금만 더 하고싳은데 조금만 더 하면 안될까요? 하니 왜 하죠 안하고 참다가 못하면 어떻게해요
아닙니다 저는 할수있습니다 그럼 애널로 해보실래요?네 애널로 하고싶어요 잠시만요 준비좀 할게요
뭐지..하고 벙찜..
앞으로 할래요? 뒤로 할래요? 저 앞으로요 보면서 할래요 웃으시면서 제꺼를 거기에 넣고
천천히 넣어요 아프니깐.. 네 알겠습니다
천천히 밀어 넣으니 들어간다 거기에..쪼임이 상당히 달라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이번엔 참지말고 해요
네 알겠습니다 라고 하고 몇번 움직이지 못하고 해버렸다..
보통 저는 참고 여러번 더 하려는 속셈이였는데 애널에 넣는순간 이건 못참을거같단 생각에 그대로 안에다 싸버렸습니다..
너무 좋아서 최고에요 누님 엄지척 하고 웃으니까 씻겨드릴게요 일로 오세요 하고 샤워실로 대려갑니다
정성스럽게 씻겨주시면서 남은거 까지 빼드릴게요 하더니 입으로 계속 빨아주신다
고추가 아플정도로 빨아서 다리를 비틀며 이제 된거같다고하니 수건으로 닦아요 하고 나가신다..
그렇게 짦고 굶은 1시간이 다 지나가고 나는 정신이 혼미해질정도로 다리에 힘이 풀렸다..
멍하니 있다 인사하고 나왔는데 아직도 애널과 립서비스가 안잊혀질정도로 후끈했다
내용이 길지만 좋은후기 남기겠다고 실사 까지 받으며 찍은거니 때문에 한글자 한글자 더 정성스럽게 써주고싶다
후기가 길고 내용이 조잡하지만 하늘 보실분들은 꼭 참고 하고 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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