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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뉴페 모모 보지먹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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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민국만세 작성일21-05-25 조회244회 댓글0건본문
.핑두 의 모모 를 보고 왔습니다.
간만에 써보는 후기라 잘 써질지 모르겠네요.
생각나고 느낌나는대로만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실장님의 추천을 받아 모모 를 보게되었습니다.
방에 입장하자 은은한 조명에 성형삘 없는
그런 여자가 밝게 웃으며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침대 에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며 저혼자 담배를 피고
같이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꼼꼼하게 씻고 나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샤워 서비스 있는데 제가 별로 안좋아 합니다)
역시 이쁜여자가 애무를 해주니 기분이 좋더군요.
원래 저도 보빨은 잘 안하는데 도아 의 자연산 가슴을 보니
매우 깨끗할거란 느낌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밑에까지 저도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밑에도 매우 깨끗하니 이쁘게 생겼더군요.
털도 적당하니 빠는데 굉장히 용이하였습니다.
적당히 전희를 즐기고 삽입을 하는데 도아 가 물이 많더군요.
부드럽게 들어가는데 도아 는 애무반응이나 섹스반응 무척이나 좋더군요.
네가지 정도의 자세를 취해봤는데 자세도 잘 받아주며
저랑은 속궁합도 좀 잘맞는 듯하여서 물도 많고 아주 즐거운 시간 보내고 나왔습니다.
처음 써봐서 뭘 써야할지 몰라서 그냥 있는대로 적어봤습니다.
읽으시느라 감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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