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이슬언니 리얼찐탱 후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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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핼맷키 작성일21-05-25 조회243회 댓글0건본문
오늘도 역시나 비치에 방문했는데 역시나 즐달입니다
저번에 이슬이한번 봤었는데 너무 인상깊었어서 얼마전에 또 보려구했는데
휴무날이 잦아서 또 보기가 너무 힘들었네요ㅠㅠ
하지만 드디어 오늘!! 이슬이를 또 보는날이 왔습니다
실장님께서도 제가 하도 전화를 많이해서 제 번호를 외우셨는지
전화 하자마자 사장님 오늘은 이슬이가 출근했네요~! 얼른 오세요 사장님!
하며 반갑게 맞아주시네요ㅎㅎ 좀 이른시간에 전화하긴 했지만 이해좀 부탁드려요실장님
이슬이가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
어쨋든 이슬이와 두번째 만남을 했는데 역시나 오늘도 여신에 가깝네요
얼굴부터 아래로 쭉 훑어봤지만 정말 두번을 봐도 환상적이네요
얼른 먹고싶었는데 샤워할때부터 환상적인 서비스를 해줘서
박고싶은 욕구를 참고 입에 넣고 마구 빨아주는 이슬이에게 제 몸을 맏겼어요
샤워가 끝나고 침대로가서 더 뜨거운 애무를 시작하는 이슬이
너무 환상적이에요 정말 진짜
그이쁜 얼굴로 절 유혹하는 눈빛으로 절 유혹하는데 재대로 반했습니다
애무후에 위로 올라타서 삽입하는데 쪼임도 여전하네요
느낌이 바로와서 얼른 자세 돌리고 정상위로 마무리
오늘도 너무 잘놀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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