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경주 황남동, 일명 '황리단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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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gmso 작성일21-05-25 조회151회 댓글0건본문
도로와 간판 등이 조금씩 정비되고
새로 짓는 한옥건물이 늘어나고
컨텐츠도 다양해지면서
천년 수도 역사라는 소재를 못살리는
난개발 관광지의 대명사였던 경주가
조금씩 나아지는것 같아서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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