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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1분기 가계신용 잔액 1,765조 원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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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uvbys 작성일21-05-25 조회1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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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가계신용 잔액 1,765조 원...사상 최대 / YTN




https://youtu.be/n_naGp5Id74







코로나19로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가계가 빌린 돈이 1분기 말 현재 1,765조 원에 달해 사상 최고에 달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에 비해 37조6천억 원이 증가해 가계부채의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취재 기자를 연결합니다. 박병한 기자!



가계 부채가 또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하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올해 1분기 말 현재 가계신용 잔액은 1,765조 원으로 사상 최대 기록을 또 경신했습니다.



1분기 가계빚 규모는 전 분기에 비해 37조6천억 원이 늘어나 증가 폭이 전 분기 45조5천억 원에 비해 줄었지난 



지난해 1분기 11조1천억 원에 비해서는 크게 늘었습니다.



가계신용이란 가계가 은행이나 보험사, 대부업체 등에서 받은 대출에 



결제 전 카드 사용금액인 판매신용까지 더한 포괄적 가계부채를 의미합니다.



1분기의 가계신용 잔액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9.5%로 2019년 4분기 이후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가계신용을 두 부분으로 나눠 보면 가계대출이 1,666조 원에 판매신용이 99조 원에 달했습니다.



가계대출만 보면 1분기 중 증가 규모가 34조6천억 원으로 전분기 45조8천억 원에 비해 줄었으나 



전년 동기 17조3천억 원에 비해서는 증가폭이 크게 확대됐습니다.



판매신용은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소비 부진이 완화되면서 여신전문회사를 중심으로 증가해 



전분기보다 3조1천억 원이 늘어났습니다.



특히 판매신용의 경우 지난해 1분기 6조1천억 원, 4분기 2천억 원이 각각 줄었다가 



이번 1분기 3조1천억 원이 증가한 것이 특징입니다.



한국은행은 늘어나는 가계부채를 진정시키기 위해 금리 인상을 내심 검토하고 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가 아직 회복되지 않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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