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서비스좋고 이쁜친구는 나비말곤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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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랑랑 작성일21-05-25 조회229회 댓글0건본문
날씨도 들춥고해서 마인드 괜찮은 분을 찾다가
나비씨가 괜찮을것같아 예약하고 시간맞춰 급히 다녀왔네여.
나비씨 밝게 문열어주는데 이야기 몇마디만으로도 즐달을 예감할수있었듯이
그냥 편해요 같이있는게. 같이씻고오니 누우라고하며
서비스하기 시작하는데 넘열심히해주고.
느낌도좋고 암튼 다좋았음.
마인드와 서비스가 전맘에들어서 강추줍니다.
영어도 전혀 못하지는않고 알아들을수있는정도 할줄알고
뭐부족한점을 딱히 못말하겠음.
마무리하고 시간남아 이야기좀 하다가
나중에 보자고하고 왔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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