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적극적이고 다정하며 발랄한 마리 관리사 행복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만원건뚱 작성일21-05-26 조회292회 댓글0건본문
건마 자주다니면 알겠지만 처음에 들어갔을때
소극적이고 딱딱한 언니가 있는 반면 적극적이고 발랄한 언니가 있습니다~
마리 관리사님은 적극적이고 친절모드에 좋은 스타일이네요^^
다정해요 굉장히 편안하게 해줍니다. 무엇보다 그게 가장 메리티가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ㅋㅋㅋ
베드로 가서 엎드려 있으니까 따뜻한 오일로 상체를 한번 쓱하고 탐색하듯이 뿌려주는데 소름이 ㅋㅋ
이곳저것 한번 훓어 주고 목부터 슬슬 시동을 걸어주면서 가슴쪽 해줄때는 양쪽을 번갈아 가면서
자극시켜 주는데 역시 이맛에 받는거죠.. 이제는 하는것보다 편안하게 누워서
예민한 부위를 자극시켜 주면서 흥분을 올려주는게 편하고 좋더라구요 ㅎㅎ
강약을 조절하면서 자극시켜 주니까 원래 이런거에서 잘 안오는데
느낌이 와버리더라고요 점점 아래로 내려갈수록 하드해 지는데 제 동생을 슬쩍슬쩍 건들여 줄 때가
더 좋더라구요... 그런거 있잖아요 막 만지는것 보다 스치듯 만져주는게
더 야릇한 기분 드는거??? 나만 그런가 ㅎㅎ
그러다가 제 동생부터 엉덩이 깊은 골까지 손길이 닿으니 여기서 나올뻔 했는데 겨우 참았습니다
전면을 할때는 느낌이 또 다르더군요... 더 밀착되고 눈에 보이니 더욱 흥분되는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ㅎㅎ
그러면서 마무리로 들어 갈때는 정말 선수가 따로 없더군요...
버티고 싶어도 더이상 버틸수가 없어서 동생이 그만.....
스킬 좋구요 서비스까지 좋아서 즐달 하고 왔네요....
성격은 착하고 적극적이구요~ 매니저 중에 최고인듯 같아요 ㅋ
마리 관리사님....믿고 보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