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5. 22.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이네샤

⑥ 오피 경험담:

술이 한잔 들어가니 오늘도 여자  생각이 간절히 난다..

프로필들을 보고 있는데 너무 많아서 확실히 내 스타일이고 실사인 언니를 만나고 싶다..

오늘은 백마 위주로 보고 있는데, 마음에 들때까지 초이스도 되고 픽업도 해준다는 러시아 24를 찾아가본다

실장님을 만나 스타일 미팅을 하는데 엉덩이가 매력적인 언니가 없냐고 했다..

이네샤 언니 한번 만나 보라고 하는데, 일단 초이스가 되니 안심하고 첫번째 언니를 만날수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와우~ 엄청나게 힙업되고 큰 엉덩이를 가진 언니가 있는것이다

바로 초이스 해버릴수 밖에 없었다..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자크가 뒤에 달렸는데 안잠길꺼 같이 큰 엉덩이였다!!! 나이스~

샤워를 할때도 언니의 엉덩이에만 눈이가 몇번 주물럭주물럭거렸다..

키스로 시작한뒤 목과 가슴을 핥아 줬더니 색소리가 야하게 나온다

나의 똘똘이를 잡고 흔들길래 나도 언니의 꽃잎에 손을 갖다대 문질러주니 서로 물이 나온다

금방 흥건해져서 바로 언니를 눕혀 뒤치기를 시도한다..

이 큰 엉덩이를 먹기위해 얼마나 고대했던가..

손가락으로 뒷구멍도 건들여보고 조개를 혀로 낼름낼름 거리며 핥으니 물이 막 쏟아진다

그대로 언니의 젖은 꽃잎안으로 진입.. 큰 엉덩이를 양쪽으로 잡고 움직이다가

엉덩이를 안쪽으로 모으니 쪼임이 장난아니다...

엉덩이때문에 쪼임이 강해지니, 진짜 명기인 엉덩이이다!!!

언니의 팔을 뒤로 한채 깊게 넣기도 하고 언니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박고 있으니 신호가 금방온다..

마지막은 역시 엉덩이를 모은채 쪼임을 느끼며 언니의 깊은 곳에서 분출을 해본다.. 양도 많이 나온다

언니의 등 뒤로 쓰러지니 언니도 힘들었는지 숨을 내쉰다..

가볍게 뽀뽀하고 샤워하고 나오게 됐다.. 이 언니는 내가 매주 찾아와서 먹어줘야겠다 너무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