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또 또 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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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응디 작성일21-05-26 조회12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월
② 업종명 : op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운스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체리
⑥ 업소 경험담 :
지난주에 체리를 봤는데도 소울붕이 잊혀지지않아 체리가 뜬걸 보자마자 실장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체리 첫타임으로 예약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다가 시간이되어 노크를 합니다
똑똑 체리가 보자마자 방긋웃더니 푹 안기네요 보고싶었는데 보게되서 너무 좋다네요 ㅎㅎㅎ 정말 애인보다 더 애인같은체리에요
쇼파에 앉아서 근황얘기하다가 체리가 자꾸 앵기네요
키스타임가지고 체리의 자연산가슴을 쪼물쪼물하니 체리가 오늘 너무 민감하다며 야한소리를 내길래 더 만져주니 얼른 씻으러 가자해서
씻으러가는데 체리가 뽀독뽀독 씻겨주더니 갑자기 훅 들어오네요
샤워하면서 겨우 참고 물기닦고 쇼파에서 기다리니 체리가 야한눈빛으로 바뀌더니 키스를 퍼붙네요 밑에를 살짝 만져주니 이미..
흥건... 체리가 자꾸 빨리 침대로 가자고 애원해서 침대로 가니
절 덮치네요 ㅋㅋㅋㅋ 신나게 빨리다가 69요청하니 꽃잎을 저한테 들이미네여 신나게 해주니 무슨 워터파크인줄;;;
체리가 하다가 더 이상 안되겠다고 빨리 넣어달라고 해서 바로합체!!
하니 소리가 엄청 야하게 나네요 정상위 여상위 뒤할때마다 제 목덜미나 아무곳이나 다 먹으려고 달려드네요 펌핑질을 엄청하니 자기도 쌀꺼같다며 자꾸그래서 싸라했더니 성수가 막 터져나오네여 그러다가 저도 이제 신호가와서 시원하게 발싸했더니 체리왈 : 남자친구랑 하는것 같다고 너무좋다고 하는거에요 그 말 듣고 또 기립을 했지만 시간이 다 되어서 씻고 마지막 키스 후 퇴실했어요
바운스는 정말 실장님 친절하시고 스타일 잘 캐치해주시고
언니분들도 엄청 이쁘시고 소울붕 쌉가능;;
다음에도 체리볼꺼에요!!! 체리 아껴주세요
귀요미, 섹시, 야한눈빛, 자연거유, 애인모드, 매미 = 체리
그냥 비추천이란단어가 없어요 그냥 추천
아니다 그냥 바운스 쌉추천 바운스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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