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앞으로 미나 고정으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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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모찡 작성일21-05-26 조회21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금요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예술의전당
④ 지역명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나
⑥ 업소 경험담 :
업소 올 생각은 없었는데 말이죠.. 저라면 술먹고 헌팅 할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4번의 시도.. 결과는 실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이 문제인걸까요 말하는게 부족했던 걸까요 ㅋㅋㅋㅋㅋ
이대로 끝낼수 없어서 친구와 둘이 뒤적뒤적거리다 예술의전당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친구는 문영이 보고 저는 미나 보고 왔습니다.
미나 친구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엄청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비스도 만족스러웠구요
제일 처음 보자마자 어..? 애긴데..? 생각 들었지만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몸을 보고나서는
그런말은 쏙 들어갔습니다.
가슴이 장난이 아니군요.. 놀랐습니다 솔직히 ㅋㅋㅋㅋ
술을 많이 먹지는 않았지만 술냄새가 났는지 미나가 오빠~ 술많이먹었어~? 말하네요
한국어패치 완료 된거 같습니다.
아니라고 조금만 마셨다고 얘기합니다. 실제로도 조금만 마셨으니까요 ㅎ
이르지도, 늦지도 않은 시간에 찾아갔지만 오늘 미나 요 친구 달림예약이 많앗었나봐요.
가뜩이나 저도 술마시고 와버리니 힘들만 하더라구요.
힘드냐고 물어보니 괜찮다고~ 밝게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괜히 미안해지고 안쓰럽네요.
최대한 부드럽고 사랑스럽게 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민감도가 극최상 이여가지고 살짝의 터치만으로도 금방 물건이 단단해집니다.
이런말 여기서 하긴 좀 그렇지만.. 조루...에 가까워서 맨정신에 하면 진짜로 금방 끝나버리니
술기운 조금이라도 빌려서 조금 늦추는거죠! ㅎㅎㅎ
암튼 야무지게 서비스 받고나서 침대로 올라갑니다.
저도 저를 알기때문에 섣부르게 빠르게 시작하진않습니다. 가볍게 대화도 나누고 장난도치고
연애하듯이 하다가 딱 바라봤는데 미나도 저를 바라보고있네요. 묘한 기류가 흐르고
이때다 싶어서 에라모르겟다 하고 키스를했습니다. 능숙하게 받아주네요.
다른업소 가면 키스도 안해주는 매니저들 많은데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애무도 쭉 진행하고 미나의 동굴을 한번 쓱 훑어봤는데 축축해지기 시작하려하는거 같아서
바로 진행했습니다. 조절을 잘 못하는 편이라 노콘질싸 추가하고 갔습니다.. ㅎㅎ 노콘만 추가했다가
조절못해서 안에 해버리면 큰일이니까요.
느낌이 금방금방 와서 자주 자세를 바꾸니까 미나가 조심스럽게 오빠 빨리하는구나 합니다.
그래서 그렇다고..ㅠㅠ 시무룩해있으니까 미나가 알아서 템포도 조절해주고 쌀거같으면 말 하라고 얘기해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솔직히 빨리 끝내버리고 쉬면 그만인데 끝까지 시간 채워서 해주려는 노력이 참된 매니저입니다.
앞으로 미나 매니저 고정으로 보겠습니다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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