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지수)내돈내먹후기. 귀염.한국어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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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폴낙의전설 작성일21-05-26 조회22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월 25일
② 업종명 :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테메
④ 지역명 : 수유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수
⑥ 업소 경험담 :
1. 업소 소개
수유역 인근의 오피형 업소입니다. 수유에선 짬 좀 되는 업소이며 실장님의 피드백이 좋은 업장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내상입히는 애들 피드백되면 정리 잘 하는 업소입니다.
때문에 많은 단골층을 가진 롱런 업소입니다
전 단골이 아니라..꽂히는 애 있을때나 주구장창 찍지 의리로 가진 않아서..ㅋㅋ 대신 내상푸잉 피드백은 단호하게 알려드리는 편입니다.
2. 지수
일단 프로필 싱크 70퍼이상. 거의 본인입니다. 뽀샾 심하진 않습니다만 살짝 보정은 들어가 있습니다.
오늘이 첫날이라던데 프로필의 메이드복 입고 있었습니다
문신은 거북하지 않을만한 크기로 있으며
가슴은 아쉽지만 의슴입니다. 돌덩이같은 가슴은 아니라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전 돌가슴 만나면 꼬추가 안섭니다..
3. 접객태도
2차 없는 노래방출신이라고 합니다. 지방쪽에서 쭉 일했고 콘도샾은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푸잉들은 오피형 업장을 콘도샾이라고 부릅니다.
노래방경력이 있는데다가 언어센스 및 노력이 있어 한국어를 어느정도 구사합니다. 영어도 어느정도 하는 듯 해서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 쓰시면 의사소통에 아무 문제 없으실 듯 합니다.
한국어 배우려고 손님들이 하는 말 기억하고 이해안되면 영어로 물어봐가면서 공부했다고 하더라구요..
저와 대화하면서도 기억 안나는 단어는 영어로 다시 묻는 등 대화의 티키타카에 있어 집중력이 아주 높은 언니였습니다.
요즘같이 푸잉들이 개판된 세상에..요런 푸잉이 재야에 숨어있구나 싶었습니다.. 서비스 마치고도 한참 얘기하다가 기분좋게 나온 푸잉이였습니다.
4. 서비스
사실 뭐 서비스가 제일 궁금하시겠지만..사실 제일 쓸게 없긴 합니다..ㅜㅜ
내상 이런건 아니니 뒤로가기 금지십니다..ㅋ
일단 앞서 말씀드렸듯 2차 없이 일했던 언니라 서비스를 알아서 척척 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기본 삼각애무와 BJ. 근데 본인도 그 한계를 아는지 상당히 열심히 오래동안 BJ를 합니다.
키스도 저한테 키스 하냐고 묻길래 왜? 그랬더니 손님중에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서 먼저 묻는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말 한마디가 이쁜거죠 ㅎㅎ
키스 잘 받아주고 잘 합니다..
언니에게 몸을 맡기고 즐기는 스타일보다는 리드해가는 분들께 적합한 푸잉이라 생각됩니다.
손님에게 맞춰주려는 자세는 갖춘 언니입니다.
5. 총평
프로필싱크 70퍼
대화력 좋음
착함
서비스는 soso하지만 열심히함.
리드에 잘 따라와줌.
정도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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