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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NF쿠팡]감칠맛 나는 응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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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구찡 작성일21-05-26 조회844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2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강남-다오




④ 지역명 : 학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쿠팡




⑥ 업소 경험담 :


안녕 하세요~ 타락천사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다오를 방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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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접견할 처자는 쿠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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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마치고 20분정도 대기를 하다 클럽으로 고고~~


클럽으로 들어서자마자 달려드는 언니들~ㅋㅋ


쿠팡이 누군지 볼사이도 없이 바닐라와 규리가 나를 복도로 이끕니다..


의자에 앉히고 규리가 나를 보며 '여보야 왜 이리 오래만에 왔어~~'


하며 안겨 옵니다..ㅋㅋ


규리를 안아주며 '야~올때마다 니 휴무더만~~'


째려 보며 '나 휴무때만 골라 온거지...' ㅋㅋ


정작 보여야 할 쿠팡운 안보입니다..


덩달아 바닐라도 '오빠 정말 오랜 만이다~~한달 못 본것 같은데~~' ㅎㅎ


하긴 한동안 원탕만 가다보니 클럽은 잘 안왔네요`~


방에서 갑자기 '자기야~~' 하며 달려 듭니다..돌아 보니 하늘이~~ㅎㅎ


그제서야 자리를 비집고 메인에 자리 잡는 쿠팡~~ㅎㅎ


이제서야 쿠팡을 지대로 보네요~~


첫인상은 도투한 입술과 큰눈 그리고 웨이브진 긴 머리~


와꾸는 귀여운 면이 있는 와꾸 입니다..


메인에 앉아 똘똘이를 자극하며 BJ를 시작 합니다..


규리가 옆에서 바라 보며 키스가 들어옵니다..


근데 오늘 따라 똘똘이가 이상 합니다..


간만의 언니들에게 놀랬는지 전혀 말을 안듣네요~ㅎㅎㅎ


앞에 서브를 보던 백조가 똘똘이를 보더니.. 


'어??오빠 오늘 왜이래~낯도 안가리면서 오늘 이상하네~~'


'오늘 야들 때문에 주눅 들었나 갑다~~'


규리가 옆에서 '뭐야?? 벌써 어디서 빼고 온거야~~' ㅎㅎㅎ


'야~아이다~'


'그럼 야가 와이카노~~' 하며 사투리 쓰는 규리~~


'내도 모르겠다~~' ㅋㅋ


그말을 듣던 하늘이 '빼고왔네~빼고 왔어~~' 헐~~~


오늘따라 왜 똘똘이가 이러는지~~그것도 일주일만의 달림인데~~ㅠㅠ


그순간 모찌가 옆으로 오며 가슴일 쪽쪽 빨아 재킵니다..


복도에서 1차전도 못 치르고 방으로 입실~~


침대에 앉으니 규리가 내 허벅지 위로 앉으며 안겨 옵니다..


규리의 허리를 감싸 안아봅니다..


갑자기 하늘이 들어오더니~'언니 비켜봐~~'


하며 내다리를 잡고 양옆으로 벌리더니 '이리내~이리내~~' 하며 똘똘이를 BJ합니다..헐..


이리 당하는 건 또 처음이네요~~


지나가던 쥬쥬가 그광경을 보고 들어 옵니다..


그리곤 '오빠 딜도 입에 물고 해줄까~~' 헐~~이건 또 뭔지??


'딜도??' '응~잠시만~~' 하며 가더니 가방을 들고 오더니~~


이렇게 생긴 걸 입에물고 BJ를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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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가 찌릿한게 기분이 묘 하네요~~


옆에 있던 규리 '어~오빠 선다 선다~~' ㅋㅋㅋ


서서히 반응을 보이는 똘똘이~ㅋㅋㅋ


참 묘하게 생긴게 똘똘이를 일으켜 세우네요~ㅋㅋ


쥬쥬는 참 신기한것 도 많이 가지고 다닙니다..


이게 요번에 새로나온 신상이라네요~ㅋㅋㅋ


그리고 언니들이 다나가고 쿠팡의 물다이가 시작 됩니다..


'오빠 완전 인기쟁이네~난 낄틈도 없던데~`' 하며 웃는 쿠팡~~


몸을 씻겨 줄려고 하는데 가슴에 빨간게 뭔가가~~


완전 키스자국을 내놓은 모찌~~ㅋㅋㅋ


립스틱 자국 같은데 잘 지워지지도 않네요~ㅎㅎㅎ


다이에 엎드려 물다이를 받아 봅니다..


가슴으로 다리부터 서서히 올라 오는 쿠팡~~~


똘똘이와 고환을 손으로 자극 하며 응까시가 들어 오는데~~


와~~응까시 대박이네요~~혀를 곤드세우고 응꼬안으로 혀가 들어 오는 느낌~~


정말 머리까지 펌핑을 하며 응꼬를 공략 하네요`~


그리고 앞판 서비스가 들어가는데~~누군가 머리를 빼꼼히 내밀며~~


'오빠~~안녕~~' 하얀이네요~~


그리고 하얀이의 키스가 들어 옵니다..


'오빠라서 해주는 거야~~' ㅎㅎㅎ


그리고 다시 들어 오는 하얀이의 키스~~~


잠시 가슴을 애무 해주고는 '오빠~~잘 먹고 갑니다~~' ㅎㅎㅎㅎ


그리 물다이를 끝내고 침대에서 마른다이가 들어옵니다.


쇼프트한 서비스지만 응까시는 정말 좋네요~


그리고 역립 들어가 봅니다.


가슴을 애무 하며 서서히 내려가는데~~


누군가 문앞에서 펌핑을 하며 우리행위를 바라 봅니다.


바닐라 커플이 박음질 하며 바라 보네요~~


보던 말든 다시 역립 들어갑니다.


가슴을 지나 꽃잎을 빨려고 하는데...우라방안 까지 들어와 보고있네요~~


바닐라가 귀에 대고 '오빠 이오빠 관전 안하면 안되어서 갠찬지~'


바닐라에게 허락을 하고 역립 계속 하는데...


쿠팡 섹드립 완전 서양야동 같네요.~'오~오~ 셌~~' 하며 반응 하는 쿠팡~~


순간 누군가 옆에서 '이 오빠~~보빨 정말 최고야~~' 살짝 곁눈으로 보니 니꼬네요~ㅎㅎ


옆에 아저씨 쿠팡 다리를 살짝 벌리며 내가 하는 보빨을 유심히 보네요~ㅋㅋㅋ


근데~~근데~~이제 보빨의 시작인데~~'따르~~릉~따르~릉~시간이끝났어~~' 하고 울립니다..


순간 죽어 버리는 똘똘이~~햐~~콜소리에 똘똘이가 죽어버립니다.


그걸 본 니꼬~'오빠~오빠고추 죽은거 처음봐~~'


쿠팡이 손으로 똘똘이를 만지며 일으켜 세우려 합니다..


'입으로 해줘~~' 쿠팡이 BJ를 하며 똘똘이를 일으켜 세우곤 폭풍 펌핑을 합니다..


펌핑을 하는데 또 을리는 콜~~


모든 기를 똘똘이에 집중 해봅니다.


퍽풍 펌핑을 하는 것 까지 바라보는 바닐라 커플~~ㅎㅎㅎ


방에서 아예 나가지 않네요`ㅋㅋㅋ


그리고 간신히 폭풍 섹으로 빨싸 성공~~


온몸의 힘이 빠지는 듯 합니다..


발싸를 하고 잠시 앉아 있는데~니꼬가 다가와~'죽기전에 오빠꺼 먹어야지~'


하며 마무리 BJ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들어 오는 아이비~


나를 유심히 보며 살며시 고개를 갸우뚱~~ㅎㅎㅎ


'오빠 봤던가???'


'나도 니 처음본다 내가 아는건 다이야만 안다~~'


'그때서야~아~~나도 그때 오빠들 몰라~~' 하며 웃으며 말하는 아이비~~~


아이비는 볼수록 이뻐지네요~ㅎㅎ


마무리 샤워를 하고 쿠팡의 배웅을 받으며 언니들과 빠이 인사를 하고 퇴실 했습니다.. 


 


P.S


후기는 후기일 뿐입니다..


즐텔은 언제나 마음에 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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