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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170의 키 + D컵가슴 , 섹녀들에 온몸을 겁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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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질아쭈 작성일21-05-26 조회9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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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2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헤라




⑥ 업소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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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핫 하이실장님에게 서비스를 괜찮은 언니로 미팅을 하고서 

 

클럽층에서 기다리고있는 늘씬하고 기럭지좋은 헤라가 

 

웃으며 반겨주네요. 

 

밝은 조명에서 봤는데.. 헤라의 몸매가 참 맛잇어 보이네요  

 

복도에서 서비스를 받는데 예전과는 사뭇다른 분위기네요 

 

관전에서의 복도서비스를.. 확실히 다른가봅니다 ... 

 

헤라가 비제이를 해줄때면 다른 언니들이 나와서 제몸을 더듬고 빨고

 

황제처럼 서비스받다가 혼란을 틈타 바로 넣어버리네요  

 

아뿔사 생각날때쯤. 느낌이 너무 좋아요 .. 이대로라면 .. 싸버릴꺼같은데...

 

멈출생각 안하는....  헤라의 허리... 싸고나니깐.. 좀 허무한데 

 

다행이 샷 추가 가능하고 .. 고민할꺼없이 방안에 들어와 

 

샷추가하고 헤라의 서비스를 느꼈습니다. 꼼꼼하다 

 

아주 내 몸을 쪽쪽 빨아 주는데... 온몸에 힘이 쭉~ 빠지네요   

 

허벅지와 종아리 애무하다가 앞으로 돌려서... 똘똘이도 잘빨아주네요 

 

속으로 애국가 부르다가 깜빡 ..당할뻔 ㅋ

 

우여곡절을 벗어나서 헤라가 다시 찐한 키스를 해주고나서 

 

저도 헤라를 눕혀 몸매를 감상하면서 역립신공을 펼쳐줬죠  

 

상당히 민감한 언니네요 혀로 툭툭 클리를 건드려주니.. 홍수났습니다 ㅋ 

 

그후 둘이 엉켜서 69자세로도 한참 빨다가 정상위로 피스톤질이 시작되니깐 

 

금세 사정감이 옵니다. 하지만 아까처럼 그렇게 쌀수없으니깐 . 

 

참아보고 뒤치기 자세 가위치기 자세로 여러번 변경을 하고나서 .. 

 

헤라가 위에서 몇번 뛰어주니깐 그대로 발싸해버렸네요 .. 역시..쪼임이 달라서그런가 

 

대박이였습니다. 최근 달림중에 손에 꼽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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