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앵두...너 이런 아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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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리들 작성일21-05-26 조회80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맛있는녀석들
④ 지역명 :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앵두
⑥ 업소 경험담 :
맛있는녀석들 야간조언냐, 앵두를 만났습니다~
아~~ 앵두~~~ 절 바라보는 눈빛이 무쟈게 매혹적이더군요.
갸름한 턱선에 하얀피부, 찰랑거리는 헤어스타일과 예쁜 눈,코, 입. 엄청 예쁘네요!
그리고 앵두의 몸을 보고서 저도 모르게 마른침이 넘어갔습니다.
맛있는녀석들, 실장님 추천으로 만난 앵두.
앵두... 몸매가 완전... 작살이에요~
거의 166정도 되는 키에, 큰 가슴과 잘록한 허리, 그리고 풍만한 골반, 길고 아름다운 다리까지~
앵두는 완전 서구적인 체형이네요.
D컵의 가슴은 모양도 예쁘고 뽀얀 살결덕에 더욱 예뻐보이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잘 관리해서 건강미 넘치고 보기 좋습니다.
몸매 비율이 아주 환상이네요.
건강하고 늘씬한 체형.
실장님의 추천, 앵두군요~
앵두같은 언냐라면 정말 여러번 쌀 수 있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하지만, 전 저질체력. 한번이라면...ㅎㅎ
앵두는 제가 방에 들어서고 얼마 지나지않아 달려듭니다.
제 물건을 입에 물고 빨아주는데...
아~~ 앵두의 사까시 엄청 훌륭합니다~
한껏 고개를 크게 움직이면서, 부드럽고도 강렬하게 흡입하고 풀어주면서 빨아주는데, 여기에다가 그 혀놀림까지~~
사까시만 따로 해도 될만큼... 훌륭하네요.
빨아주면서 계속 저를 올려다보는 앵두... 그 눈빛이 정말 섹시합니다.
저도 모르게 침을 꿀~ 꺽.
강렬한 앵두의 애무에 한동안 몸을 떨며 신음만 흘리다가...
앵두가 이젠 해달라는듯, 신호를 보냅니다.
바로 달려들었습니다.
일단, 키스.
앵두와의 아주 야한 키스~
서로 입술을 빨면서 혀를 내밀어 물고 빨고... 키스만으로도 이렇게 꼴리게 만드는군요.
앵두의 가슴을 입에 물고 빨고~ 앵두가 몸을 젖히면서 느끼네요.
예쁘고 멋진 가슴을 맛볼수 있다니... 행복합니다.
그리고 앵두의 봉지에 입을 맞추고, 빨기 시작하니, 앵두의 그 찰진 몸이 맛있는녀석들떡맛있는녀석들떡~ 맛깔나게 반응합니다.
진짜 야하게 생기고, 계속 바라보고싶어지는 그런 봉지네요.
앵두는 진자 여러모로 온통 섹스럽습니다.
앵두도 질앵두 온갖 스킬로 절 자극하는데요~
사까시도 그렇고 똥꼬를 혀로 후벼파버리면서 아주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앵두의 침으로요~~ㅋㅋ
69 자세로 하다가, 앵두가 급하게 선물 씌워버리고, 제것을 쑤욱~ 집어넣습니다.
위에서 떡방아를 찧다가...
뒤로 해달라며 자세 잡아줍니다. 백어택~~!!
역시 골반이 탁월한 앵두. 그래서 엉덩이도 끝내줍니다.
제 뿌리가 닿을때마다 타이밍 맞춰 자연스럽게 조여주는데, 이맛이 아~~~
결국 참을수 없어져, 앵두를 돌려 눕히고 마주보면서 떡치다가 싸버렸습니다.
울컥울컥~ 잔뜩 싸버렸네요.
앵두와 키스하며 여운을 느끼며 잠시... 그와중에도 앵두는 계속 쪼여댑니다.
그리고 싼걸 체크하고는...
많이 쌌네, 오빠? 그래서 나도 아주 뿌듯해요~
이럽니다. 아... 앵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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