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뭔 애기가 이렇게 쎅하게 즐기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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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한먹 작성일21-05-26 조회821회 댓글0건본문
안내 받아 이동한 곳에서 크림이가 나를 반겨주었고
차분하면서도 상냥하게 응대를 해주었네요
정말 깨끗한 느낌의 크림이. 다시봐도 첫 사랑의 떠오를법한 이미지
거기에 업계에서 일한지 얼마안된 초짜
우린 자연스러운 분위기속에서 대화를 이어나갔고
나는 그녀의 몸을 내 쪽으로 당겨 천천히 스킨쉽을 이어갔죠
천천히 크림이의 입술을 탐했고 ..... 홀복을 벗겼습니다
속살까지 뽀얀 크림이. 흥분했을 땐 어떤모습일지 궁금했습니다
나 역시 가운을 벗었고 나체의 크림이를 침대에 눕혔습니다
부드럽게 키스를이어갔고 천천히 그녀의 몸을 탐했죠
빼는 거 없이 나의 역립을 받기 시작한 크림이는
가랑이를 벌리며 흥분하기 시작했고
크림이의 피부는 울긋불긋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첫 사랑과 모텔에서 첫 섹스를 나눈 느낌
우린 최대한 부드럽게 서로를 느끼며 섹스를 이어갔고
크림이는 자신의 모습이 부끄럽다며 나에게 더 안겨왔습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모습에 다시 한 번 키스를 했고
크림이도 아주 진하게 혀를 사용하며 잘 받아주었네요
연애가 끝난 뒤에는 콘을 제거해주고 다시 안겨오는 그녀
자신의 느끼는 모습이 아직은 부끄럽다는 업계 초짜인 아이
오래오래 보고싶은데 .... 형님들 크림이 보시면 좀 아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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