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24

② 업종명 : 1인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커피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애

⑥ 업소 경험담 : 

티파니 수애는 와꾸파라고 들었는데 커피에도 수애라는 매니저가 뉴페로 떠있길래 봤더니 마사지도 잘하는데 서비스 초극강하드라고 되어 있길래 타사이트에서 후기 좀 보고 궁금해서 가봤습니다. 

프로필에 40세로 되어 있어서 와꾸는 큰 기대를 안했네요 ㅎㅎ 호수 받고 들어가니 속이 다 비치는 슬립을 하나 입고 있네요~ 얼굴은 40후반? 정도로 보입니다. 몸매는 나이살? 정도 있어 보이는 노말한 바디에요. 처음에 살짝 어색한 표정을 지었는데 잠시 쇼파에 앉아서 몇마디 하니 금방 붙침성 있는 성격입니다~ 쇼파에서 대화하면서 계속 제 분신을 만지작 대며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만지작 하더라고요~ ㅎㅎ 제가 좀 피곤해 보였는지 얼릉 씻고 오라며 마사지 해준다고 합니다. 마사지 잘하다고 되어 있어서 빼지않고 씻고 나와 마사지 받아 봤습니다. 예전에 마사지 샵에서 배우고 일했다고 하던데 꽤 잘하는 편입니다. 건식으로 해주는데 압고 적당하고 어디를 눌러야 하는지도 좀 아는거 같더라고요~ 한 30분? 가량 마사지 받았는데 갑자기 ㄸㄲ에 뽀뽀를 하며 혀를 낼름 대더라고요;; ㅎ 너무 갑자기 들어와서 좀 당황했는데.. 개인적으로 제가 ㄸㄲㅅ를 안좋아해서.. 정중하게 얘기하고 앞으로 돌았네요~~ ㄸㄲㅅ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만히 있으심 엄청 잘 해준다고 합니다 ㅎㅎ

앞으로 돌아 누우니 가슴부터 빨기 시작하며 내려가더니 BJ를 아주 소리를 야시시 하게 내주면서 합니다~ 야동처럼 혓바닥으로 보란듯이 낼름 대기도 하고~~ 그러면서 어디가 젤 좋아하는 성감대인지도 물어보더라고요 ㅎㅎ 가만 두면 BJ만 내내 할거 같아 (생각보다 오래 해주더라고요) 부비 해달라고 하니 페페 바르고 위로 올라가 맞대고 해주는데 너무 노골적(?)으로 거기사이에 끼고 부비를 하니 얼마 안되서 바로 그냥 슝 들어가버리더라고요;; ㅎㅎ 

이미 들어가버려서 그대로 그냥 열심히 했습니다~~ 자세 바꾸고 하는데 혼잣말로 욕도 하고 그러던데~~ ㅅㅂㅅㅂ 이러면서 ㅋㅋ 그런걸 좋아하는거 같더라고요 같이 맞받아 치면서 욕해줬네요 ㅎㅎ 뭐 그렇게 마무리 하고 발사하고 씻고 잠깐 앉아서 같이 쉬다가 나왔습니다~ 

나이는 확실히 좀 있어보이지만 얼굴은 밉상은 아닌듯 해요~ 몸매는 나이가 있기에 나이살은 어쩔수 없는듯.. 근데 피부는 생각보다 굉장히 보들보들 하더라고요~ 가슴은 큰데 수술한 가슴이 아니라 나이가 있다보니 좀 쳐진 가슴이긴 합니다~ 딱히 냄새도 없었어요 ㅎㅎ 대구에서 올라와서 사투리 쓰는데 간간히 사투리 귀엽게 말하기도 합니다 ㅎㅎ 보실분들은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