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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버닝썬 간만에 평일에 꿀같은 즐달하고왔네요~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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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짜신의손 작성일21-05-26 조회206회 댓글0건

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5-25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버닝썬


④ 지역명 : 오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조이


⑥ 업소 경험담 :

낼쉬는날이라 친구들이랑 술한잔씩 하고 갔다온 버닝썬

미치게 하고싶고 미치게 빨고싶어지는 조이매니저입니다

또 여리여리 하구 청순하게.큰 눈망울을 가진 그런 아이네요

방에서 대화좀하다가 샤워하고나와서 서비스 바로 시작했는데 서비스 굿입니다

완전 하드코어  소중이를  어루만져주다가 귀한 손님 다루듯 제껄 애무해주는데 

정말 부드럽게 잘합니다 ~ 찌릿찌릿한 그 기분을 느끼는데 어찌나 좋은지~

완전 제 X랄에 있는 주니어들이 나오고싶어서 꿀렁꿀렁 거리는거 간신히 참았네요

부드럽게 제 소중이와 꼭지을 애무해주다가 키스도 잘받아주고 

서비스 끝내고 연애 시작했는데 아주 그냥 대박이었습니다.

극강의 쪼임과 함께 동반된 화려한 스킬 장난아닙니다 다시 한번 방문하게 하고싶은

그런 맘을 들게 만들어주네요 허리돌림은 물론이고 특히 여상위하면서

야릇한 신음 소리를 내주는데 그때 훅 갈뻔했습니다 정말.그러다가 자세 바꾸고

제가 공격적으로 강강강 펌프질을 하는데 이언니를 정복하려고 미친듯이 달리다가

다시 정상위 자세에서 펌프질 계속 하다가 정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온몸이 힘이 풀리네요~ㅎㅎ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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