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제대로 극 즐탕했습니다 ㅎㅎ 시연양 꼭 다시 보러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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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우박 작성일21-05-27 조회76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1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엑시트
④ 지역명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시연
⑥ 업소 경험담 :
바쁜 시간에 예약하고 도착했더니 예약이 타이트하게 잡혀서 시간없다며
급하게 이끌려 시연 언냐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입장하는 순간이 제일 떨리네요
시연이는 날씬한 몸매에 민삘의 싹싹한 언니네요
오빠 뭐마실래 ㅋ 커피? 언냐랑 커피 한잔하면서 이야기 꽃 피우다가
제게 다가오더니 저 먼저 탈의 시키는데 당황스러웠습니다 ㅎㅎ
그리고 자기도 탈의~ 작지만 이쁜 모양의 젖가슴, 꼭지도 핑유
물침대에 가만히 있으니 구석구석 열심히도 씻겨주네요
다 씻기고는 옆에 앵겨 딱 누워서 눈웃음을 치네요 ㅋㅋ 요물이네 요물!
몇분 더 이야기했을까 서비스 들어옵니다 서비스 약할 줄 알았는데 은근히 강하네요
흡입력도 쩔고 오우 야~~ 움찔 움찔 했습니다 시연이가 서비스할때 저도 촉촉한 짬지를
손으로 좀 만지작 하는데 움찔 움찔 하더군요 짧은 탄성과 함께 ㅋㅋ 저도 입으로 시연이의
꽃잎을 스읍 쩝쩝 짧은 탄성이 계속 터져 나오고 야릇한 표정을 지어주네요 ㅋ
제 동생놈이 죽으려할때마다 장인정신 발휘해서 정성을 다해 빨아서 세워주네요
제가 좀 흐믈 잦인데 시연이 덕분에 침대로 옮겼는데도 발기력 그대로 유지~ 엄청 빳빳하게 기립 ㅋ
장갑을 채우고 시연이가 위에서 시작하는데 원래 질이 좁은 건지
쪼임이 좋은건지 모르겠는데 강하게 느낌이 옵니다 ㅋㅋ
시연이가 자세 바꾸자고 하길래 제가 위로 올라가서 열심히 피스톤질~~
언냐의 표정이 너무 좋다는 표정이더군요
연기인지 정말 느끼는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ㅎㅎ 계속해서 스피드를 올려봅니다
느낌 오길래 살짝 속도 줄이려했는데 언니가 자지러지길래 스피드를 못줄이고 그만 싸버렸네요
시연이가 너무 좋았다며 앵기네요 ㅋㅋㅋ 아 요물이네요 이언니 정말 ㅋㅋㅋ
퇴실하기전에 씻는데도 옆에 앵겨 붙어서 끼부리더군요 씻겨달라고
암튼 극 즐탕입니다 시연양 꼭 다시 보러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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