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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클럽에 나타난 생초짜 20대 영계 크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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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훈또또 작성일21-05-27 조회769회 댓글0건본문
'클럽에서 제일 어려요' 라는 말에 혹했네요.
어리다는데 더 따질거 있나요
클럽에 나온지 얼마안되었다는
크림이랑 즐달하고 왔습니다
들어가서 마주친 어린 그녀 크림이
귀엽고 예쁘네요
뭐랄까.......
업소녀 특유의 성형느낌, 짙은 화장느낌이 없는
청순하고 깨끗한 느낌을 주는 크림이였습니다
어려서 그런지 화장끼가 없는데도
얼굴이 눈에 확띄네요
클럽안으로 들어가서 관전 서비스를 받아봤습니다.
2명의 서브매니저와 크림이에게 애무받다가
크림이와 뒤치기로 섹스
어려서 그런지 쪼임이 살아있더군요
크림이의 와꾸에 넋이 나간 손님들이 몇보였는데,
괜히 어깨가 으쓱했습니다
복도서비스 마무리 짓고 방으로 들어가서
남은 시간은 1대1로 보냈네요
마른다이서비스를 합니다
아직 능숙하거나 잘한다는 아니지만,
열심히 하려는,
노력하는 마인드가 보여서 그런지 기분 좋더군요
똥까시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다는데,
수줍어하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역립좀 하다가 섹스를 즐겼습니다
어리다보니, 떡감이 쫀듯하고 좋네요
어리고 풋풋한 스타일 좋아하는 분들에게 크림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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