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오랜만에 제대로된 언니를 만나거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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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슬쭈 작성일21-05-27 조회26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20
② 업종명 :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렉스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홍이
⑥ 업소 경험담 :
귀여운 얼굴에 아담한 키 아주 저를 환장하게 만드는 비주얼 입니다
거기에 몸매도 좋네요 미치겠네요
그녀가 상탈하기도 전에 제 동생은 불근해져있네요
그걸 보고 웃으면서 말을 걸어오네요 ' 오빠 너무 급한거 아니에요?? '
'니가 너무 이뻐서 상상하니까 서버렸어.. '
이쁜 미소를 띄면서 상탈을 합니다 탱탱한 가슴.. 빨고 싶었지만 저는 참았습니다
그녀에 혀가 내 몸을 지나갈떄 저는 그녀에 가슴을 느껴보았습니다
C컵 정도는 되는거 같습니다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이미 만땅으로 흥분된 저는 참을 수 없어서 빨리 BJ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바로 내려가서 제 동생을 덮석 물어버리네요
홍이의 따스한 느낌이 제 온몸을 감싸고 도는 느낌이 드네요
천천히 BJ를 계속 해줍니다
그리곤 장갑 착용 후 여상으로 훅 깊숙히 넣어주는데 너무 좋더군요
그 스킬에 저는 얼마 버티지 못하고 GG를 쳐버렸습니다
그대로 홍이안에다가 마무리를 해버렸습니다!
오랜만에 제대로된 언니를 만나거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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