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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아영* 맛소금의 마사지는 이언니가 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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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아라 작성일21-05-27 조회235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26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맛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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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지역명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영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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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업소 경험담 :


예전에 한번 방문했을때 본적이있는 아영관리사님이 복귀하셨다기에 재방을 했습니다.


몇일동안 일이있어서 쉬다가 오늘다시 나오셨다네요.


그저께 NF한별이를 보고나서 뿅~반해버렸는데 마사지를 좋아하는 저에겐 아영언니의 복귀도 뿌리칠수없는 유혹이네요ㅎㅎ


오랫만에 봤는데도 얼굴을 알아봐주시면서 환하게 웃으며 잘지냈냐고 물어보시는데..


한국어가 서툴지만 한두마디라도 하려고 하는 모습이 정말 이뻐보이네요^^
오늘의 목적은 몇일동안 뭉친 근육을 풀기위함이라 바로 누워서 아영언니의 손길을 받아봅니다.


몇일쉬셔서인지 마사지압이 예술이네요 이맛에 아영언니를 보는거죠~


좌우로 혈자리를 짚어가며 꼼꼼하게 주물러주시는데 손가락이 괜찮을지 걱정이 될정도로 꼭~꼭~주물러주십니다.


어깨부터 발끝까지 개운하게 마사지를 받은후 이어지는 서비스~


역시 생기가도시네요ㅎㅎ 쉬다나와서 그런지 제 똘똘이를 돌리고 꺽고 아주 작살을...내시네요ㅎㅎㅎ


현란한 BJ와 손놀림에 동생이 부러질뻔했지만 무사히 발사를하고 탈출?할수가 있었습니다ㅋㅋ


나오는길에 오랫만에 출근한 아영언니가 어떻셨냐는 사장님의 말씀에 그냥 엄지척~!!을 날리며 시크하게 돌아오려는데..


잡으시면 또 선물과 음료수를 앵겨주시는것에 감동받아 내일은 형님과 오겠다고 약속을 드리고 나왔습니다.


맛소금은 몇번방문했지만 사장님의 추천으로 언니를 본다면 처음가시는 분들이라도 내상은 없을듯하네요~모두 즐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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