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월 24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로자

⑥ 오피 경험담: 

한국오피를 조금 달리다가 백마가 급하게 땡겨서 바로 프로필들을 살펴봅니다

전에 한번 갔었던 러시아 24로 전화해 봅니다

육감적인 몸매의 반응 좋은 언니로 추천을 해달라고 하니 아직 프로필 사진은 없고

온지 얼마 안된 언니가 있다고 추천을 해주신다..

실장님 추천이라서 할인도 조심스레 여쭤보니 택시비를 빼주신다고^^

어린 22살의 언니였는데 섹시한 얼굴에 몸매가 이쁜 언니였다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벌써부터 아랫도리에 반응이...

섹시한 와꾸의 언니가 가슴까지 크고 엉덩이도 탱탱하니.. 벌써 떡치는 상상이 장난아니다..

샤워 서비스 받으면서 나의 똘똘이를 손으로 어루만지며 애무해주니

사정없이 고개를 들고 있는 나의 똘똘이.. 나도 언니의 가슴을 터치해주었다

침대로 넘어와 드디어 제대로 된 시작!!

침대에서도 이어지는 하드한 서비스가 날 너무 흥분되게 만드는데..

BJ스킬이 정말 대단하고 손을 가만히 나두지 않고 계속 애무해준다

이어서 나도 언니를 눕혀놓고 탐스런 가슴과 꽃잎을 탐해보는데

허리를 휘어감으면서 물도 적당량 흐르는 듯~

젤없이 삽입했고 정상위에서 알리나의 분홍빞 입술에 키스를

퍼부으면서 운동하는데 언니의 가슴이 자꾸 내얼굴에 닿는데 미쳐버리는줄 알았네요

두다리는 바짝 들어올려 박고 있으니 쪼임도 상당하다

흥분도가 상승하면서 반응이오자 엉덩이까지 올려 깊숙히 넣어버리면서

강하게 헛둘헛둘~ 안 쪽 깊숙히 박고 그대로 발사했다

떡감이 진짜 너무 좋은 언니이다.. 떡치는 소리가 밖에 까지 들릴정도네요..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