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중독성 쩌는 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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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콩두부 작성일21-05-27 조회14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25
② 업종명 :ㅇㅍ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애인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엘로
⑥ 업소 경험담 :
우와~ 들어가면 프사 사진 그대로 란제리 입고 기다리고 있어여 ㅋ
몸매가 대박 좋은데 부끄러워하는 모습도 귀여움 ㅋㅋ
본전
쳐다보다가 입술을.. 쪽~ 다시 쪼옥~ 서로의 혀를 교차하며 딥딥딥딥딥 키스~
가슴을 애무하면서 살짝~ 빨아주니 느끼기 시작합니다. 한쪽만 해주면 안되요~ 공평하게 양쪽 모두!
배를 지나서 허벅지를 공략하고 꽃을 살살 건드리니 신음소리와 함께 몸이 반응합니다.
아아아아아~ 이제 시작에 불과할뿐..! 조금 더 그녀를 촉촉하게 만들어야 겠습니다. 삽입을 위한 사전작업인 동시에 교감을 나누는거지요~
부드러운 혀로 애무를 해주다가 클리를 집중 공격합니다. 흉부가 하늘로 치솟고 양손은 제손을 잡거나 이불을 부여잡네요.
너무 좋다는 엘로씨~ 저는 촉촉해진 꽃을보며 삽입을 준비합니다. CD 장착!
따뜻한 그녀의 속으로 들어갑니다. 쏘옥~ 정상위에서 부드럽게 넣어주니 좋아하네요. 그러다가 깊숙하게! ㅎㅎ
한참을 하다가 여상 가능한지 물어보니 OK~ 제위로 올라온 보영씨는 마구마구 흔들어 댑니다~ 꽤~ 오랜시간을요! (진짜 느끼는거 같습니다.)
안힘들어? // 괜찮아~ 여상도 한참을 하다가~ 후배위로 한참을~ 하다가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힘들다며~ 침대에 눕는 엘로씨. 저도 잠시 누어봅니다.
전 제가 오래한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거의 평균시간이고 봐요. 대화하고 애무하고 그러면 시간이 걸려서..
시간이 다가와서 후다닥 씻고 포옹과 함께~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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