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너무 이쁜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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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수르가되는날까지 작성일21-05-27 조회14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방금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가맹점
④ 지역명 : 전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안나
⑥ 업소 경험담 :
가맹점에서 안나보고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연앤이랑 너무 닮았네요..
진짜 이쁘고 또 이쁩니다. 진짜 봐도봐도 평생 봐도 질리지 않을거 같은 미모..
입장하고 부랄에서 진동이 울리는 거 같은 묘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정말 그만큼 너무나 마음에 들었고요..
또 이쁜 얼굴로 생긋하고 웃어줄때 심장 터지는 줄알았습니다.
안나가 너무 이쁘니 자꾸 안나가 앵기는데 제가 눈을 피하게 되더라구요.
남자랑 다 그렇죠 마음에 드는 이성앞에서는 쑥스럼타게 되는..
그리고 가슴 자꾸 팔에 비비면서 팔짱끼는데 너무 좋은 촉감..
침대에 같이 나체로 누워 있던 그 순간이 정말 꿈같았고요..
안나가 제 물건을 사정없이 빨아줌에도 이쁜 얼굴은 망가질 생각을 않았습니다.
섹스하는 내내도 진짜 보는게 좋아서 정상위로..
야하게 신음 내뱉으면서 느끼는 안나의 모습..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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