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태 솔로이자 여자가 저를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다른남자들보다 오피에 대해서는 최고 경력을 자랑합니다.

오늘도 늘 그랬듯 애인 업소에 전화해서 엘로 매니져를 소개받았죠,

이곳 저곳 오피를 한 10년 다닌것 같아요.

문을 열고 들어서니 엄청 예쁩니다. 오똑한 코 킄눈 짙은 쌍커플 동서양을 한데 묶어 놓은 얼굴이죠.

늘씬한 키와 튼 가슴을 가졌고 키도 저와 비슷한 160대 중반 같아요.

손을잡고 쇼파로 앉으라고 하며 담배를 한개비주며 커피를 내오죠,

5분정도 대화를 하고 샤워실로 갑니다, 매번 루트는 같으나 느낌은 틀립니다.

오피의 매력이죠,이 느낌을 알아버리면 오피에서 빠져나올수 없어요.

샤워실에 입장후 양치하고 온몸을 씻은후 서비스를 받죠.

짧은 A코스라서 시간안에  모든걸 끝내야 하죠.

A코스의 장점은 긴장감이죠 빨리 끝내주는 서비스 빠르고 찰진 떡감.

이 3박자가 맞으면 충분히 가능하죠,., 엘로는 그러기엔 너무 섹시하고 만족 스러워요.

온몸 구석구서 부드럽게 오래 서비스를 받고 이쁜 얼굴과 잘빠진 몸매로 떡감을 즐기면 기분이 홍콩을 날아가죠.ㅎㅎ

엘로는 한국인과 섹스를 하는것 같아서 좋아요. 중간중간 오빠 더 쎼게 오빠 너무좋아 라고 외치면

모태솔로인생 너무 황홀하죠.ㅎㅎ

섹기 충만한 엘로와의 섹스 너무 황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