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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22살 NF린매니저 접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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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발망바지사자 작성일21-05-27 조회235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5월25일 어제밤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쿠팡휴게텔
④ 지역 :인천이요
⑤ 파트너 이름:뉴페이스 린씨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인천 쿠팡업소에 nf린매니저 만나고왔어요
프로필이 정말 좋아보이길래 실제로 보고싶어서 다녀왔습니다
왠걸 프로필이랑 일치합니다. 보자마자 예뻐서 얼굴이빨개진것 같네요
살짝 부끄러워 하니까 먼저 말을건내며 분위기를 풀어보려 하는 린
아주 맘에 듭니다 이런 분위기
딱 보자마자 생각난건 와 얘는 진짜 안이쁜곳이 없을거 같다라고 생각드네요
역시는 역시나 벗겨보니 살결이 이뿌네요
어디하나 모 난곳 없고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첫인상입니다
얼른 그녀의 ㅂㅈ를 관찰하고 싶어 후딱후딱 넘기고 침대로 올라가 그녀의
가랑이를 활짝 벌려줍니다 이야.. 역시나 아름다워요
좋은 향기가 날것만 같습니다.
그리곤 제위로 올라타 꼭지부터 천천히 내려가 똘똘이까지 간질거려주는데
와 바로 갈뻔 했네요
참아내고 그상태로 방아찧어줍니다. 들릴듯 말듯 약하게 나오는 신음소리가
절 더욱더 흥분시키네요..
그렇게 발싸 하고 마무리는 대화하면서 남은시간 보내고 나왔습니다.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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