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민니 이거이거 물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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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나나난나나나 작성일21-05-27 조회22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26
② 업종명 :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이중생활
④ 지역명 : 강북 수유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니
⑥ 업소 경험담 :
안녕하세요 177cm 88kg 16.3cm 스팩입니다.
제 기준 민니는 굉장히 아담한 사이즈의 매니저 였습니다.
저의 아름다운 16.3을 받아낼수 있을지 조금은 불안했습니다.
그 불안함은 좀 멍청했던 생각이였습니다.
프로의 느낌이 물씬풍기네요.. 가볍게 받아냅니다.
조금 머쓱하네요. 아름다운 나의 16.3을 가볍게 받아내다니..
하지만 리액션은 끝내주네요 활어마냥 팔딱팔딱 뛰는게
아주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제가 본 민니는 엉덩이가 참 탐스러워 보였습니다.
민니의 엉덩이를 집중 탐구 하기 위해서 후배위로 바꿔 진행했습니다.
엉덩이가 아주 뽀얗고 아름답네요.. 윽... 미쳐버립니다...
벌써 마무리가 되어갑니다....
그렇게 끝까지 느끼며 깊숙히 저의 아름다운 16.3을 끝까지 집어넣고
눈물을 마구 흘려줬습니다.
몸을 부르르 떨며 같이 느껴주는 민니.. 아주 만족스러운 달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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