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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현아..혀가 진짜..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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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사샷 작성일21-05-27 조회7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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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주전쯤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잠실 비밀의문




④ 지역명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현아 낮타임




⑥ 업소 경험담 : 


플필은 머 이미지 사진인거 같구.. 근처 일있어서 갔다가


호기심에 연락해서 방문해봤습니다.


조용하구 첨에는 영업 안하는줄 알았는데 미로처럼 처음가면 좀 


헷갈리는 동선입니다 ㅋ


 


여튼 도착했는데 첨이라고 하니까 취향이 어떠시냐고 물어보더니 


현아를 추천해줬습니다. 간단히 샤워하고 나오면 10분내로 가능하다구해서.


아 그냥 텅텅인가보구나.. 쩝.. 걍 머 호기심에 왔으니까 개내상만 아니면


담에 안오면 되지 머. 이런 맘으로 안내받고 들어갔는데


우욱. 이쁩니다.ㅎㅎ 솔직히 시설이랑 이런게 영.. 그냥 저냥 그래보여서


아가씨도 그냥 싼마이겠거니 했는데.. 파마가 살짝 들어간 중단발 머리의


도도한 스타일의 머리를 하고 있고 얼굴도 가수 현아 느낌이 진짜로 


좀 있습니다.ㅋㅋ 묘하게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진짜로 ㅋ


 


얼굴도 이쁘고 그리고 초장부터 화끈합니다 처음이냐길래.. 그냥 


호기심에 왔다가 별루겠지 하고 왔는데 솔직히 보고 좀 놀랬다


이쁜거 같다고 하니까 샤워하고 왔냐길래 대충 씻고 오래서 대충 씻고왔다 하니까


가운 제끼더니 바로 오랄촵촵 빨아주면서 아이컨택을 하면서 윙크를 하네요 ㅋㅋ


와 갑자기 훅들어와서 너무 놀랏고. 또 입안이 진짜 뜨겁고 부드러워서 두번 놀랬습니다.


 


제가 막 신음소리를 내면서..주먹을 쥐면서 참으니까


신고식 여기까지만? ㅋㅋ 이러면서 만나서 반갑다는 인사한거라고


기분 어땠냐고 하는데 너무 좋았다고 ㅋㅋ 그랬습니다.


 


그렇게 분위기가 한방에 너무 좋아져가지고 이런 저런 얘기하다


훌러덩 벗더니 손잡고 물다이로 끌고가서는 


엎드려서 서비스 받는데 다른것보다 혀가 진짜.. 너무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등쪽을 허리 종아리 옆구리 싹다 빨아제끼고서는 빠떄루 자세로 치욕적으로 유린당하다가


정면으로 누우니까 그냥 서비스만 하느게 아니고 목에다 귀에다


간간이 뽀뽀하고 바람소리 넣더니 갑자기 입술이 확 들어오면서


키스가 들어오니까 진짜 눈 핑 돌아버렸습니다.ㅋㅋ


 


쫌만 더하다가는 싸버릴거같애서 침대로 이동하구선


다시 현아가 뱀처럼 온몸을 빨아주니까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제가 정상위로 올라가서 깊숙히 박으니까  따뜻한 느낌이 너무 좋았네요


그대로 딥키스 빨면서 가슴 빨면서 하니까 수유자세로


가슴을 빨기좋게 대주면서 더 빨아죠 부드럽게 더 빨아죠


많이 빨아죠 이러는데 ㅋㅋㅋ 미친 진짜 흥분되서


정상위로 키스 깊숙히 빨면서 싸버렸습니다.


 


그리구 나서도 마무리하고도 팔짱끼고 안아주고 얘기하다 나왔는데


으레 담에 또온다 말만하고 또 보러 간 아가씨 거의없는데


 


현아는 시간되면 함 꼭 다시 보고 싶네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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