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더탑에서 나나 언니보고 엄청 자주 다닐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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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현 작성일21-05-27 조회79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1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탑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아담 키에 외모 몸매 아주 훌륭한 귀티가 철철 흐르는 나나언니
이언니를 더욱 사랑 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다름 아닌 적당한 외모와
옷을 입고 있을때도 엄청난 몸매가 보여지지만 벗엇을 때는
코피를 유발하게 하는 엄청난 몸매 자기관리를 엄청 열심히 하는듯하네요
탄탄한 슴가가 제몸에 닿을 때면 저도 모르게 터지는 신음소리
제 포인트가 어디인지 정확하게 찝어 내는데 얼마나 흥분 되던지
연탄불에 올라가 있는 오징어 마냥 온몸이 꼬이네요
강력한 흡입력을 바탕으로 한 BJ는 제 동생의 뿌리까지 뽑을 듯하고
와인과 썪는 블랜딩은 황홀하기 그지 없습니다
무기장착 후 삽입했을때 그 쪼임과 떡감은 글로 다 표현을 못할정도로
너무나 좋았습니다
마지막 피날레는 가슴을 부여잡고 세상 끝까지 발싸 했는데
얼마나 시원하고 개운한지 다리가 후덜덜 떨리네요
어디서 이런 언니와 훈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요
업소를 자주 다니는 편은 아니지만
더탑에서 나나 언니보고 엄청 자주 다닐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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