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5. 24.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리타

⑥ 오피 경험담: 

서양 야동을 보는데 갑자기 백마 오피가 떠오르는 거임.. 그래서 어쩔수 없이 사이트에 접속해 백마부터 검색!!

후기도 제일 많고 괜찮은 프로필의 아가씨들이 많아 보이는 곳으로 전화!!

이름도 러시아 백마니깐 백마 많이 있겠지란 단순한 생각으로 예약하고 맨 앞에 있는 에이스 아가씨 같은?

아니, 에이스 아가씨라고 하셨으니깐 에이스 아가씨인 리타로 예약했다.

실장님과 담배한대 피고 방으로 안내받아 방 문을 여는데, 쫌 아까 컴퓨터 속에서 봤던 아가씨가 있는 느낌이 드네~

쩌는 와꾸에 훤칠한 키 그리고 떨어지는 굴곡있는 몸매가 딱 백마 여신같은 느낌이 물씬 풍긴다.

침대에 앉아 인사하는데 좋은 향기가 코끝을 자극한다.

샤워하러 가자며 내 손을 이끌고 샤워실로~ 거품묻은 그녀의 가슴을 잡아보는데 한 손에 안잡히는 큰 가슴!!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언니의 허리에 손을 얻고 입술을 가져와 엉켜붙은채로 키스한다.

나의 다리로 그녀의 조개에 문지르며 가슴을 애무하며 키스하니 애인과 사랑을 나누는 듯한 느낌이 든다

키스의 스킬도 엄청나 금방 단단해지고 있음을 느꼇다.

그녀의 조개에 내 손을 갖다대니 촉촉해지고 있는 조개.. 콩알을 만지며 흥분시키고 있으니 야릇한 신음소리가 들린다.

엉켜붙은채 애무를 해가며 달아오라있으니 그녀가 밑으로 내려가 나의 분신을 입에 가득 담는다.

따뜻한 느낌이 들며 그녀의 혀가 움직여져 금방이나마 절정에 이를것같다.

나도 그녀의 다리를 들어올려 69자세로 서로의 몸을 탐험해간다.

점점 더 달아오르고 젖어가는 언니... 그리고 점점 더 단단해지는 나..

이제는 서로가 하나가 되도 되겠다 싶어 언니를 침대에 눕혀 다리를 들어줍니다.

충분히 젖은 몸은 젤이 필요가 없네요 천천히 진입하니 리타가 신음소리를 살짝 내어줍니다.

다리를 들고 하니 자극이 한층 더 올라 엄청난 자극을 느낍니다.

리타의 발목을 잡고 더 격하게 박아대니 절정에 다다릅니다. 여러자세로 하고 싶었지만, 리타의 조임에 벌써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죠

그대로 깊게 발사했습니다. 조만간 재방해서 더 길게 봐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