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
5월22일
② 업소 첫느낌
오피스텔에 넓고 깔끔함
③ 매니저 첫느낌
몸매 좋고 마인드도 좋아보엿어여
④ 시스템및 서비스
저녁에 늦게 일이 끝나서 피곤해서 호기심반으로 한번 가볼까 하고 연락해서 랜덤 A코스로 예약을 드려서 누가 나올지 궁금한 마음으로 도착해서 문을 두드리니 여시 매니저가 나오던군요
처음에 입장하고 들어와서 물한잔 주면서 저 얼굴이 피곤한거 같다면서 말을 편하게 걸어주니 저도 그에 반응해서 편하게 대화를 한거같습니다. 왜 형님들이 마음편하게 받앗다고 이해거 되더군요 그러고나서 같이 담배피면서 근황좀 애기하다가 샤워하고 배드에 누워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온몸을 입으로 닦아주네요 ㅎ
그러고 나서 입으로 서비스 받고 언제인지 모르게 cd를 장착을 당하고나서 열심히 운동을하고 10분 남겨놓고 피니시하고 샤워하고 담배한데 피고 담에 또오라고 하면서 나왔네요
⑤ 총평
스웨디시 처음이라 어떤지 몰랏는데 나름 만족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