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예지씨보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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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여가 작성일21-05-28 조회28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5월 21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나나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예지씨
⑥ 업소 경험담 :
불금이었고.. 혼자 꼴리기도하고ㅎ 새로 생긴집이라해서 한번 문의를 넣어봅니다.
11시?쯤 예지씨로 예약하고 출발해봅니다.
시간보다 일찍도착하고 기다렸다가 시간맞춰서 올라갑니다. 얼굴 역시 미시라서 나이는 속인듯합니다만 30대후반으로보이네요. 몸매는 미시다보니 호불호가 갈릴듯합니다. 약통? 이시네요. 가슴도 크고. 원피스입었는데 몸매가 섹시해보이네요. 허벅지도 좋고
우선 물한잔먹으면서 얘길 나눠봅니다. 생각보다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고 물흐르듯 씻으러갑니다.
구석구석씻고 나오니 불이 약간 어두워지고 안마도 살짝받아 봅니다. 생각보다 안마가 수준 급이네요.
안마가 끝나고 서비스타임
미시답게 여러가지 해주시네요ㅎ
안되는 거는 단호하게 커트!
삼각애무로 절 흥분시켜준 후 여상부비를 해주시네요.
자세바꿔서 하비욧으로 슥삭슥삭해봅니다.
허벅지가 아주 환장하네요 참지못하고 배위로 질러버렸네요. 재방각이구요. 충전해서 다시올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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