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마샤+1//실사첨부✖✖ 힙업이 제대로 되어있는 백마!! 엉덩이가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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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액배터 작성일21-05-28 조회198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05. 25.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마샤
⑥ 오피 경험담:
글래머에 마인드 좋은언니
추천해달라고하니 리타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굉장히 나이스했습니다
살짝 동글동글하면서 스물한살 특유의 싱그러움이있다고 할까요
보자마자 뜨거운 키스를 나누고싶은 앵두같은 입술에
하얀 스웨터원피스 그아래로 내려오는 탱탱한 꿀벅지가 감격스러울정도네요
제 바지가 불편해보인다며 자꾸 벗길라고그러는데
이것참 멍석을깔아주니 더 쑥쓰럽네요
그냥 들이대느냐 아님 샤워실로 뛰어들어가느냐 ..
제선택은 후자였습니다 더 멋진 황홀한 연애를 위하여 일보후퇴를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우니 마샤가 먼저 올라타네요
마샤의 꼭지를 살살 손가락으로 문질러보는데 금새 단단해지네요
신음소리가 새어나옵니다
역시 야릇한신음소리에 장사없는듯 저의 육봉도 벌떡이네요
비제이또한 후루룩 짭짭소리를 내면서 할정도로 너무 맛깔나게하네요
저도 자연스럽게 신음소리 나왔으며 너무 찌릿해서 언니의 손을 너무 꽉잡았네요
작은 유두 연한 유륜에 혀를 갖다대고 강약조절해가며 비벼대니
아하~아..~ 라는 야릇한 신음소리를 뱉어내는데 정말 즐겁고 기분좋더군요
거기다 손짓 흔들거리는 얼굴의 움직임까지 반응할줄아는 언니네요
꽃잎을 애무할시에는 반응이 더욱더 배가 되더군요
떨리는 허벅지를보며 더욱더 클리를 비벼보는데 신음소리 또한 더욱더 커집니다
삽입시엔 신음소리도 좋지만 언니의 표정또한 베리굿이였습니다
언니의 젖가슴을 마음것 주무르며 엄지손가락으론 언니의 유두를 비비면서 ...
연애감 끝장났습니다 모든게 사랑스러워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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