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요즘 나의 최애가 되지 않을까 싶은 윤설매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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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핑크팬더 작성일21-05-28 조회16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월 말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하숙집
④ 지역명 :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윤설
⑥ 업소 경험담 :
윤설의 와꾸
얼굴도 작은편이고
청순함과 귀여움 이쁨이 공존한 다양한 매력의 마스크를 가졌다. 처음 봤을때는 시크한 느낌도 들지만 나중에 웃을때는 너무너무 귀여움. 반전 매력이랄까??
객관적으로 봐도 매력적인 윤설
튜닝은 다른후기에도 많이 올라와있듯 자연미인이고 화장끼도 없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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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의 몸매
160초?아담한 키에 적당히 한손에 잡히는 B~B+되보이는 자연 가슴 윤설의 가장 큰장점은 힙과 ㅂㅈ가 아닐까??
크고 쫀쫀???한 복숭아같은 엉덩이와 올왁싱되고 이쁜모양과 걸맞게 냄새도 없고 쪼이는 ㅂㅈ
몸매도 넘극슬림도 너무 살집이있지도않은 딱 내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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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의 서비스
전문적인 손길이 느껴지는 하드하면서 화려한 서비스는 아님. 소프트하고 다른 매니저들과 별 차이는없으나
나와의 연애궁합은 정말 좋았다.
하지만 윤설이는 상대방한테 맞춰주는 스타일인것 같아서
그 누구와 한다고해도 대부분은 다 좋을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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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의 마인드
프로필에 써있듯 남자를 홀리는 매력이 확실히 있다.
자연스럽게 대화도 잘 이끌어주기 때문에 낯가림 족도 추천하며 착한 마음씨가 너무나도 인상적이다.
개인적으로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별 뜻없이 시작한 얘기에
의도치 않게 울렸다. 후에 원래 눈물이 많다고 하였으나 공감해주고 능력해주는 배려심도 그렇고 태생이 참 심성곱구나 싶은 처자였다.
너무나 재미있었고, 1시간이 금방 지나가더라...
육체적 정신적인 면에서 모두 만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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